그래도 지난 달 이어 두번째 단임이라 조금 더 편하게 임할 수 있었습니다. 체력이 약한 탓인지 욕심을 부린 탓인지 계획한 루트를 모두 수행할 순 없었지만 낮동안 애쓴 저에게 맛있는 저녁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댓글
쿠즈코님 고생하셨어요~!!! 오늘은 다른 날보다 더 맛있는 저녁 드세요^^
조장님~~ 멋집니다!! 멋짐 폭발^^
쿠즈코님 수고하셨어요ㅋㅋ혼자 외로울꺼같아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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