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테디맘(원씽)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5기 128조]

  • 24.02.17

# 책의 개요

제목 : THE ONE THING (원씽)

저자 : 게리 켈러, 제이 파파산



#책에서 본것 /기억에 남는 문장


성공은 반드시 단서를 남긴다.

무언가를 향한 열정은 곧 어마어마한 양의 연습이나 노력으로 이어진다.

그렇게 쓰인 시간은 기술로 축적되고, 기술이 나아지면 결과가 역시 나아진다.

더 나은 결과는 보통 더 많은 즐거움을 불러오고, 그러면 다시 더 많은 열정과 시간이 투자된다.

탁월한 성과로 나아가는 선순환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할일 대신 성공목록을 만들어라.

멀티태스킹은 업무속도를 늦추고, 우리를 바보로 만든다.

올바른 습관을 정하고, 습관으로 확립하는데 시간을 할애하고,

그것을 발달시키기 위해 필요한 모든 통제력과 훈련을 동원하라.

가장 중요한 업무에는 극단적일 정도로 시간을 투자하고,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는 큰 부담을 갖지 마라.

큰 일을 두려워하면 작은 사고가 당신의 하루를 지배할것이고,큰 일은 결코 현실이 되지 않는다.

큰 일을 두려워하지 마라. 평범한 이류에 그치는 것을 두려워 하라. 재능의 낭비원를 두려워하라.

삶을 최대한 살지 못할 것을 두려워하라. 작은 생각으로 삶까지 작게 쪼개지 마라. 크게 생각하고, 목표를 높게 잡고, 대담하게 행동하라. 크게 생각하고 크게 살아야만 자신의 삶과 일에서 진짜 잠재력을 경험할 수 있다.


그렇게 애를 쓰는 동안 그것이 집중력과 열정의 느낌이라고 믿었다. 결과적으로 그 방법은 어느 정도 효과가 있긴 했지만 동시에 나는 항상 병원 신세를 지는 사람이 되고 말았다.

가장 먼저, 긴장을 풀었다. 내 몸에 귀를 기울이고, 속도를 늦추고, 마음을 느긋하게 먹었다.


인생에서 복잡한 다른 것들을 싹 정리하라. 중요한 일에만 집중하고 초점을 흐트러뜨리는 다른 일들을 피하면 인생을 송두리째 변화시킬 가능성이 더 커진다.


다른 모든 일들을 쉬워지게 하거나 필요 없게 만들 그 단 하나의 일이 무엇인가?

큰 질문을 하고 큰 답을 얻어라!

자신만의 해답을 찾고 싶다면 다른 사람들의 연구와 경험을 공부하라. 그곳은 최고의 탐색 장소이다.

이러한 지식으로 무장한 다음에는 벤치 마킹을 할 수 있다. 그 다음 두번째 단계인 트렌딩은 최고의 성과를 올린 사람들이 향하고 있는 방향을 찾는 일이다


생산성이 높은 사람들은 목적 의식과 우선순위에 대한 생각이 분명하고,

또다시 역으로 목적 의식과 우선순위는 사람들이 높은 생산성을 발휘하도록 밀어붙인다.

단 하나의 일을 할 아주 많은 시간을 확보하라.

동시에 휴식 시간과 계획할 시간도 확보하라. 매주 한 시간을 따로 떼어 연간 목표와 월간 목표를 검토하라.

나의 단 하나의 일이 끝날 때까지 다른 모든 일은 나의 집중력을 흐리는 잡무에 불과하다!


단 하나를 위한 세가지 약속

1.전문가의 길을 향해 걸어라.

2.도전에서 목적 의식으로 이동하라.

3.책임감을 갖고 살아라.

우리는 그럭저럭 괜찮은 수준에 올랐다고 생각되면 즉각 배움의 스위치를 꺼버린다.

그때부터는 발전하고자 하는 적극적인 노력 없이 그대로 항로만 유지하면서 성취의 가장 흔한 한계,

즉 OK 고원을 만나 거기에 안주하고 마는 것이다.


생산성을 훔쳐가는 네 종류의 도둑들

1.'아니오'라고 말하지 못하는 것

2.혼란에 대한 두려움

3.건강에 나쁜 습관들

4.목표 달성을 도와주지 않는 환경


완전히 성숙한 것을 처음부터 손에 넣을 수는 없다.

당신이 손에 넣을 수 있는 것은 작은 것과 그것을 크게 키울 수 있는 기회 뿐이다.

작게 생각하면 당신의 삶도 작은 상태로 머물 것이다. 하지만 크게 생각하면 당신의 삶이 크게 자랄 기회가 생긴다.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아라. 매일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일을 하도록 해라.


#책에서 적용할점

나의 일상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쓸데 없는 할일 많은 일상인거 같다.

하루 일과에 큰 우선 순위를 정하지 않고 대충 오늘 할 수 있는 일은 하고, 안되면 내일로 미루곤 했다.

이런 비효율적인 일의 방식때문인지 할일이 많은 느낌과 뭔가 확실히 해결 되었다는 생각이 안 들었다

지금부터라도 가장 중요한 일에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 해서 생산성을 높이고,

중요하지 않을 일, 꼭 하지 않아도 되는 일들은 미루거나 목록에서 배제해야겠다.


무엇보다 이 책에서 안일해진 나에게 콕 박힌 한 구절을 매일 생각하며,

좀더 나의 목표와 가까워지는 삶을 살아야겠다.

우리는 그럭저럭 괜찮은 수준에 올랐다고 생각되면 즉각 배움의 스위치를 꺼버린다.

그때부터는 발전하고자 하는 적극적인 노력 없이 그대로 항로만 유지하면서 성취의 가장 흔한 한계,

즉 OK 고원을 만나 거기에 안주하고 마는 것이다.


댓글


공윌리
24. 02. 18. 00:14

테디맘님은 남들이 가지지 못한 정말 다양한 경험을 가지셨어요! 경험은 돈 주고도 살 수 없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 경험들은 남들과 대체될 수 없는 테디맘님만의 강점이라고 생각해요😊 게다가 성장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 계시니, 앞으로 무궁무진하게 성장하실 것 같습니다~! 항상 뒤에서 열심히 응원하고 있습니다! 테디맘님 독서 하시고, 과제까지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용기내기
24. 02. 18. 12:25

테디맘님은 본인의 길을 끊임없이 찾고 본인에게 아낌없이 투자하며 목표를 이뤄나가시는것 같아 참 부럽습니다. "긴장을 풀고, 속도를 늦추며 마음을 느긋하게 먹었다" 이 문구 저도 잘 기억해서 자주 생각해봐야 겠어요. 잠시 멈추고 제가 제데로 가고 있는지... 테디맘님 그간 잘 해오셨으니 앞으로도 잘 해나갈실것 같아요. 화이팅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