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얼굴을 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라...
어색할 줄 알았는데,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반복되는 일상 속 새로운 활력이었습니다.
같은 책을 읽어도 사람마다 다르게 느끼는 점도 재미있고 신기했고,
배울 점이 많았습니다.
늦은 시간이었고, 피곤하기도 했지만,
함께여서 소중한 시간이었고 뿌듯하고 좋았습니다 :)
댓글
푸리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월동여지도
25.05.19
26,707
25
재테크의 정석
25.05.08
59,878
33
월부Editor
25.05.07
75,167
27
25.05.16
36,767
12
25.05.22
76,116
19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