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시간까지 열정적으로 모인 우리의 독서모임:) [열반스쿨 중급반 35기 45조 푸리부린]

처음으로 얼굴을 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라...

어색할 줄 알았는데,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반복되는 일상 속 새로운 활력이었습니다.

같은 책을 읽어도 사람마다 다르게 느끼는 점도 재미있고 신기했고,

배울 점이 많았습니다.

늦은 시간이었고, 피곤하기도 했지만,

함께여서 소중한 시간이었고 뿌듯하고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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