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묘바라기 입니다.

1주차 강의 들을 때는 궁금증 가득과 머리가 복잡해서 도대체 어디로 살아야 할 지 고민이 많았었습니다.

너나위님 강의를 듣고 과제를 해 나가면서 걸러내는 과정 속에서 아~ 이런거구나~

내가 살 집도 이렇게 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찾는 방법을 몰랐는데 상세하게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2강에서 새벽보기님의 강의들 들으며 궁금증 했던 내용들이 조금씩

풀렸고 머리가 아플 일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강의 속에 답을 찾아서 강의를 토대로 해 보면 윤곽이 나올 것 같습니다.^^

마치, 고구마를 먹고 사이다로 뻥 뚫리는 기분입니다

새벽보기 은 다른 분들과 다르게 내 집 마련으로 갈아타기를 하면서 옮기신 걸 보면

꼭! 정답은 없다고 느꼈습니다. 내 상황에서 최선이 무엇인지 판단하고 '행동' 으로 옮기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행동 '이란게 참 쉬울 것 같지만 아파트에 가격이 놀랄 만큼 높기 때문에 쉽게 행동을 못 했던 것 같습니다.

강의의 내용 처럼 많은 아파트 중에 내 집 마련 아파트를 본 다는게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내 예산에 맞춰 필터를 걸어보니 정리가 되었는데

그 후보 단지를 파악 한다면 좀 더 쉽게 접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강의를 준비 하시고 알차게 강의 해 주신 새벽보기님 감사합니다.

BM 할 점

첫번째- 단지를 찾은 곳을 환경과 직장, 교통 확인 해 보기

"매일, 어제보다 나은 오늘 만들어서 인생을 바꾸는

내 집 마련하시길 응원 드립니다."

<새벽보기님 강의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