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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는 독서 모임] 셀프퓨처 - 독서 후기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결국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저자 및 출판사 : 엘런 피즈·바바라 피즈/ (주)비전팩토리
읽은 날짜 : 2/10~2/18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목표명확 #행동 #자기확언, 시각화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1)엘런 피즈
세계적인 몸짓 언어(보디 랭귀지)의 권위자. 여자들이 말을 할 때 입을 꼭 다물고 그 말을 끝까지 들어주는 사람으로 유명한 그는, 세계 여러 곳을 여행하며 커뮤니케이션과 보디 랭귀지에 관한 강연을 계속해오고 있으며, 텔레비전과 라디오에도 출연하고 있다. 그가 제작한 텔레비전 시리즈는 전 세계에서 1억 명이 시청했다고 한다. 앨런 피즈는 전 세계의 정부와 기업을 대상으로 트레이닝 코스와 세미나를 실시하고 비디오로 제작하는 '피즈 인터내셔널'의 CEO이기도 하며, 지금까지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출간했다. 아내인 바바라 피즈와 함께 집필한 『보디 랭귀지』는 가족간, 친구간, 연인간, 남녀간, 혹은 직장 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보디 랭귀지를 담고 있는 책으로, 4백만 부 이상이 팔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이들 부부의 또다른 공저 『말을 듣지 않는 남자, 지도를 읽지 못하는 여자』 역시 6백만 권이 팔린 베스트셀러로 전 세계 36개국어로 번역되기도 했다. 그외에도 『거짓말을 하는 남자, 눈물을 흘리는 여자』, 『난 타잔 넌 제인』, 『한 번에 한 가지밖에 못하는 남자 잔소리를 멈추지 않는 여자』 등의 저서가 있다.
2)바바라 피즈
바바라 피즈는 남녀간의 심리에 주목한 책들을 저술한 작가이다. 그녀는 특히 남편 앨런 피즈과의 공동집필을 주로 하고 있는데, 이는 그들이 남녀의 심리를 대함에 있어 강점으로 작용한다. 바바라 피즈는 그래서 항상 앨런 피즈와 함께 바바라 피즈 부부라고 불리우며 많은 베스트 셀러를 만들어내고 있다. 그들을 유명하게 만든 책 『말을 듣지 않는 남자, 지도를 읽지 못하는 여자』는 『난 타잔, 넌 제인』이라는 책으로 재출간되었는데, 이들은 남녀문제 전문가로서 남녀가 어떻게 다른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이들은 남자와 여자의 뇌가 다른 진화과정을 거쳐왔기 때문에 서로 생각하는 방식에 차이가 생겼다고 주장하며 한번에 한가지 일만 할 수 있는 남자와 여러 일을 한꺼번에 할 수 있는 여자에 대하여 비교하였다. 부부는 무지로 인하여 생기는 남녀간의 문제를 극복하고 양자의 조화로운 곤계를 설정할 것을 제시하고 있는데, 이는 남녀간의 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는 많은 이들에게 큰 의미로 다가오게 되었다. 또한 바바라 피즈 부부는 실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책의 내용을 구성함으로써 주장의 신뢰성을 높인다. 그들의 책 『보디 랭귀지』에서는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상대방에게 호감을 주는 '신체 언어'에 관한 질문들을 진화론적, 생물학적 관점에서 다양한 방식의 연구로 접근했다. 미소, 웃음, 손과 팔, 등 신체부위와 상황에 따라 각기 다른 보디랭귀지의 의미들이 사람들에게는 신선함으로 다가왔고 연구를 바탕으로 했기에 더욱 설득력있게 다가섰다. 커뮤니케이션 능력만을 중시하던 사람들에게 "신체언어"라는 새로운 영역에 대한 눈을 뜨게 하고, 남녀간의 갈등으로 고민만 하던 이들에게 "왜"라는 질문의 대답을 제시한 바바라 피즈 부부는 오늘도 커뮤니케이션과 신체 언어에 관한 각종 강연과 트레이닝 코스, 세미나들을 실시하며 또 다른 심리 연구에 몰두 중이다.
2. 내용 및 줄거리
: 전자책
p19: RAS는 생각과 내적 감정과 외적 자극이 만나는 곳이며, 뇌의 운동 기능과 지적 기능을 담당하는 영역에 활발히 관여한다. RAS라는 신경회로망은 뇌가 바깥세상에서 받아들이는 감각정보를 걸러 주는 그물이다. 우리가 보고, 듣고, 느끼고, 맛보는 모든 것이 RAS를 통과한다. 간단히 말해 RAS는 뇌의 활성화 스위치며 동기부여 센터다.
p20: 진화 과정은 우리에게 RAS를 주었다. 밀려드는 정보를 걸러서 순식간에 중요한 정보만 추출하는 환상의 여과장치를 내려준 것이다.
-> RAS는 내가 관심을 가지는 것과 가지지 않는 것을 귀신처럼 골라내는 그물같은 것이라는 것을 배웠다.
p27: 우리는 우리 의도대로 RAS를 설정할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RAS에 보낼 메시지를 의식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우리는 스스로의 현실을 창조할 수 있다. 이것이 뇌간에서 뻗어 나온 작은 신경섬유 다발에서 벌어지는 마술 같은 사실이다. 마술의 곳간은 바로 망상활성계, RAS다.
-> 자기 확언과 만다라트 비전보드 모두 이 RAS를 활성화하게 하는 중요한 의식이라는 것을 배웠다.
p32: 무엇이 성공인가?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어떤 경험을 하고 싶은가? 어떤 자산을 얼마나 축적하고 싶은가? 생각만 해도 가슴이 뛰는 누구나 그런 것을 하고 싶은 내면의 욕구가 있다. 하지만 대부분 욕구로만 남고 실현되지 못한다.
-> 나는 사랑하는 사람과의 행복한 삶이 성공이라고 생각한다. 행복을 누리려면 경제적으로 부족함이 없어야 하기 때문에 경제적 자유를 꿈꿨고 지금 월부에서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신랑과 함께 노력하고 있다.
나는 일하지 않고 돈이 들어오는 경험을 하고 싶고 부동산으로 순자산 20억을 목표로 하고 있다.
p36: 내 인생의 주도권을 내가 잡겠다는 결심, 남들이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것을 하겠다는 결심이 필요하다.
-> 내 인생의 주도권을 잡고 싶다. 내가 원하는 시간에 내가 원하는 사람과 원하는 일을 하면서 여유롭게 살고 싶다. 그리고 내가 원할 때 자유롭게 신랑과 함께 해외로 훌쩍 떠날 수 있는 삶을 꿈꾼다.
p39: 일단은 무엇을 원할지 결정한다. 그러면 RAS가 그것을 ‘어떻게’ 이룰지 답을 찾을 것이고, 그러면 길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
1)목표: 2028년에 순자산 16억으로 은퇴를 선택한다. / 신랑과 함께 부동산 전문 투자자가 된다/ 2026년 순자산 10억으로 월부쀼로 월부유튜브 출연한다. 신랑과 함께 부동산 전문 투자자로 책을 쓰고 강의한다. 투자 하고 싶은 지역에 신랑과 함께 한달살기를 하면서 투자물건을 고르고 투자 한다. / 겨울이면 따뜻한 나라에서 두달 살기 한다. 버건디 소프트탑 포르쉐 박스터 GTS소유 / 2)배우고 싶은것들: 요가, 그림, 도예
p.62: ‘5년 후 8월 15일 자정까지 순자산 100만 달러를 확보하고 부채는 전혀 없는 상태가 된다.’ 이러면 즉각 행동에 옮길 의욕이 생긴다. 구체적 액수와 기한이 주어졌기 때문이다. 이 경우 RAS가 바로 목표를 이룰 방법을 찾기 시작한다.
A | B | C |
2028년 1월에 순자산 16억의 재무재표를 보면서 은퇴를 선택한다. | 2026년 순자산 10억으로 월부쀼로 월부유튜브 출연한다. | 2028년에 버건디 소프트탑 포르쉐 박스터 GTS소유 |
2026년 12월에 신랑과 함께 부동산 전문 투자자가 되어 투자 물건을 고르고 있다. | 2028년에 신랑과 함께 부동산 전문 투자자로 책을 쓰고 강의한다. | |
2030년 1월에 투자 하고 싶은 서울 성동구 아파트에서 신랑과 에어비앤비로 한달간 살면서 투자물건을 고르고 투자 하고 있다. | ||
2030년 12월에 뉴질랜드 남섬에서 신랑과 두달 살기하면서 남섬일주를 하고 즐겁게 살고 있다. | ||
2028년까지 일하지 않고 돈이 들어오는 경험하기 |
p88: 20년 후에는 한 것보다 하지 않은 것 때문에 더 실망하게 된다. 계단 전체가 보여야 하는 건 아니다. 일단 첫 번째 칸을 오르자.
-> 월부를 알고 자본주의를 몰랐던 지난날에 대해서 깊은 후회를 했었다. 다시는 후회하지 않기 위해 월부에서 공부를 하고 일년 뒤 신랑을 데리고 와서 함께 월부를 하고 있다. 신랑이 주도적으로 월부 생활을 하고 투자 물건을 찾고 나는 종잣돈 관리와 월부 알기 전과 잘 모를때 투자한 물건들 관리를 하고 월부 기준대로 투자한 물건 관리를 해나갈 계획이다. 다시는 후회하지 않기 위해 신랑과 노력하고 있다.
p104: 내 앞길에 진정한 통찰과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은 같은 목표를 이미 이뤘거나 현재 진행 중인 사람뿐이다.
->내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이뤘거나 현재 진행중인 사람들 말만 들어야 한다
p104: 승자는 결코 실패하지 않는 사람이 아니다. 승자는 결코 그만두지 않는 사람이다.
-> 결코 그만두지 않는 사람이 승자라는 것을 마음에 새긴다.
p118: 우리에겐 스스로 새로운 환경을 선택할 힘이 있습니다. 스스로 환경과 처지의 피해자가 되지 마십시오. 누구에게나 자신의 인생을 선택할 능력이 있습니다.
-> 나는 더 좋은 더 나은 환경을 선택할 힘이 있다. 나는 나의 인생을 선택할 능력이 있다.
p122: 꿈을 현실로 바꾸고 싶다면,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식으로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 지금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면 지금까지와 같은 결과만 더 생길 뿐이다.
-> 내 인생을 바꾸고 나의 꿈을 현실로 바꾸고 싶다면 다른 방식으로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
p.133: 오늘부터 내 인생의 모든 것은 100퍼센트 내 책임이라는 진실을 마주하자. 나도 모르게 불평하고 있다면 깨닫는 즉시 멈추자. 인생의 대응 방식을 바꾸겠다고 결심하자. 지금 이 자리에서 결심하자. 일의 형편과 양상이 달라 보이고, 지금까지 알던 것과 다른 인과관계가 보이고, 내 꿈을 행한 경로들이 모습을 드러낼 것이다. 내가 할 수 있는 것, 내가 하려는 것을 긍정적으로 이야기하자.
-> 내 인생의 주인은 나다. 나는 내 인생의 주도권을 잡는다. 내 인생은 나의것!!!
p.119: 누구의 탓도 하지 마라. 좋은 사람들은 행복을 주고 나쁜 사람들은 경험을 준다. 최악의 사람들은 교훈을 주고 최고의 사람들은 추억을 준다.
-> 온전히 나의 책임으로 가져올 때 나의 인생은 자유로워지고 나의 인생은 오로지 나의 것이 된다.
p137: 시각화란 무엇일까? 간단하다. 눈을 감고 내가 세운 목표가 달성되는 모습을 생생히 그려 보는 것이다. 목표를 이룬 나는 어떤 모습일지, 무엇을 하고 있을지, 어떤 기분일지 상상한다. 원하는 결과를 얻은 내 모습을 미리 본다. 원하는 결과를 미리 시각화한 학생들이 시각화 기법을 이용하지 않은 학생들보다 평균 2배의 성과를 낸다는 연구 보고도 있다.
-> 눈을 감고 목표를 이룬 나를 생생히 본다.
p142: 두 연구자는 장밋빛 미래와 더불어 거기에 이르는 데 따르는 장애와 난관, 현실적 여건과 도전의 수고로움 같은 비판적 시각화도 병행해야 달성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조언한다.
-> 최종결과만 상상하면 뇌가 이미 이루어졌다고 생각하기 쉽다. 최종결과에 이르는 장애와 난관도 같이 시각화해야 한다.
p205: 인생에서 성공하는 패를 잡고 싶은가? 성공의 비결은 승리하는 마음자세를 잡는 것이다. 걱정 근심에 휘둘리지 말고 스스로 걱정 근심을 통제해야 한다.
-> 데일리 카네기의 자기관리론을 보기 전에는 나도 오만가지 걱정을 하면서 자신을 괴롭혔던 사람이다. 이제는 내가 하는 걱정의 대부분은 이루어지지 않을 것을 알고 더 이상 큰 걱정은 하지 않는다.
p220: 나도 모르게 바라지 않는 일을 생각하고 있다면, 그것을 깨닫는 즉시 머릿속 그림을 바꾸는 것이 해법이다. 내가 원하는 결과만을 생각한다. 아주 간단하다.
-> 부정적인 생각이 들때마다 머릿속 그림을 바꾸고 내가 원하는 결과만을 생각한다.
p223: 나는 남들의 말과 생각과 반응에 굴하지 않고 《보디랭귀지》를 자가 출판하기로 결심했고, 그 결심에 따라 RAS가 끌어당김의 법칙을 작동했다. 내 결심은 이 상황이 아닌 다른 상황으로라도 실현됐을 것이다. 어떻게든 성공했을 일이었다. 내가 무엇을 할지부터 정했기 때문이다. 어떻게 할지에 노심초사하다가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는 데드라인이 있는 계획서를 작성했고, 그 첫발을 내디뎠다. 사람들은 내게 부질없는 짓이라고 했고, 내가 저술과 출판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만 지적했다. 출판 시장이 그렇게 녹록하지 않다고 말렸고, 7천 달러가 있으면 차라리 근사한 휴가나 아이들 교육이나 차를 바꾸는 데 쓰라고 충고했고, 내가 아는 것에만 충실하라고 했다. 만약 내가 이런 말들에 귀를 기울였다면 《보디랭귀지》는 결코 빛을 보지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내 RAS는 성공한 작가와 유능한 출판인들로 나를 이끌었고, 나는 그들에게 방법과 요령과 내가 할 일을 물었다. 반대하는 친구들과 친척들의 걱정에는 고마움을 표한 후 내 계획을 밀고 나갔다. 25년 후 바바라와 나는 《당신은 이미 읽혔다》 The Definitive Book of Body Language를 공동 집필했다. 그리고 보디랭귀지 주제는 이제 ‘구식’이고 ‘한물갔다’고 말하는 ‘전문가들’의 우려와 달리 세계적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랐고, 지금도 꾸준히 팔린다.
-> 목표를 달성하는 프로세스
p229: 상황은 부정적이었지만 우리는 지금까지 이룬 성공보다 더 크게 성공하기로 마음먹었다. 불가역적 결정이었다. 방법은 알지 못했다. 하지만 중요한 건 할 것을 정했다는 거였다. 우리에게는 다른 선택지가 없었다. 우리 앞에는 전진밖에 다른 길이 없었다.
->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에 집중한다. 무엇을에 집중하면 방법은 따라온다.
p234: 목표를 분명히 세웠다면 행동으로 옮긴다. 원하는 것과 하려는 것을 긍정적이고 직접적으로 말한다. 목표를 분명히 세웠다면 행동으로 옮긴다. 원하는 것이 확실하다면 도움을 청하라. 청하면 얻게 된다. 모르는 사람들까지 나를 돕게 된다.
-> 목표를 세우고-> 행동한다-> 시각화와 확언한다.-> 도움을 청할줄도 알아야 한다. 하지만 가족외에 도움을 청해본 적도 없고 도움을 청하기가 매우 어렵다.
p248: 우리는 목표를 명확히 정의했고, 데드라인을 갖춘 계획을 짰고,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확률게임에 임했다. 원하는 결과를 줄기차게 시각화하고 매일 확언으로 긍정적 자기 암시를 도모했다. 명심하자. 이렇게 하면서 지속적으로 주위에 도움을 구하는 한편, 남들의 부정적 말과 생각과 반응에 굴하지 않고 계획을 고수하면 반드시 결실이 따른다.
-> 목표명확히 정의-> 데드라인-> 포기하지 않고 임했고-> 시각화와 확언-> 도움을 청하고-> 계획 고수
p252: RAS는 이처럼 강력한 도구다. 내가 가고 싶은 곳이 어디든 나를 그곳으로 인도한다. 우선 목표를 명확하게 정의해 종이에 적는다. 중요도와 실행 가능성을 고려해 목표들을 A, B, C, 세 부류로 나누고, A칸으로 분류된 목표들에 데드라인을 정한다. ‘어떻게’가 사방에서 보이기 시작하면 정보를 수집해 하나의 계획으로 구성하고, 계획을 세운 다음에는 남들의 말과 생각과 반응에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밀고 나간다. 목표로 가는 여정에 도움이 되는 새로운 습관들을 익히고, 긍정형 확언과 시각화를 활용한다.
-> 목표를 명확하게 정의해서 종이에 적교-> 우선순위를 정한다-> 데드라인을 정하고-> 시각화와 확언을 하고-> 꾸준히 한다.
p257: 내가 하고자 하는 것을 해 본 적이 없는 사람들의 조언은 무시해도 좋다.
-> 남과 다른 방향으로 가려고 하면 주변의 소음이 나를 힘들게 한다. 그럴때는 관심에 감사하면서 내가 하고자 하는 것을 해본 적 없는 사람들의 조언은 무시한다.
p261: 목표로 가는 길이 고달프고 험해도 매사 긍정과 유머로 임하는 정신자세가 중요하다. 어차피 내 목표고 내 선택이다. 누가 등 떠밀어서 하는 일이 아니다
-> 목표로 가는길은 고달프고 험하다 그리고 시간이 오래 걸린다. 누가 시킨게 아니라 나 스스로 선택한 일이기 때문에 긍정과 유머로 임해야 한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내 인생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게 해주는 공략집을 알게됐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내가 마음만 먹으면 목표를 달성할 수 있고 내가 마음먹은대로 내 인생이 이뤄진다는 것을 알게 됐다.
5. 책을 읽고 논의하고 싶은 점은?(페이지와 함께 작성해 주세요)
P 000 (전자책인 경우 전자책이라고 작성 부탁드립니다😊)
: 전자책
p261: 목표로 가는 길이 고달프고 험해도 매사 긍정과 유머로 임하는 정신자세가 중요하다. 어차피 내 목표고 내 선택이다. 누가 등 떠밀어서 하는 일이 아니다.
-> 목표로 가는길이 고달프고 험할텐데 어떤 마음가짐으로 험한 길을 이겨내는지 궁금합니다.
6. 연관 지어 읽어 볼 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셀프퓨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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