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18

  1. 오전만에 일어나준 내 자신에게 감사합니다.
  2. 성실하게 임장하고 열심히 사는 본보기를 보여주는 남자친구에게 감사합니다.
  3. 2월의 주말이 이제 한 번 남아 2월간 얼마나 쉬었는지 체크해봤는데 20일도 안됐는데 벌써 지난 한달의 휴식시간 이상을 쉬어버렸습니다. 스스로 으이그 싶으면서도 목실감을 꾸준히 쓰니 원래는 그냥 흘러보냈을 시간들을 자체평가 해볼 수 있는 것이 기쁘고 템플릿을 만들어주신 분께 감사했습니다.




댓글


용갈user-level-chip
24. 02. 19. 08:56

꾸준히 하는 모습이 멋있습니다 역행지님!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