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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급반 독서 후기 작성 과제
STEP1. 책의 개요
내가 읽은 책의 개요를 간단하게 작성해보세요
1. 책 제목: 원씽
2. 저자 및 출판사: 게리 켈러, 제이 파파산 / 비즈니스북스
3. 읽은 날짜: 2024.02.13-2024.02.18
4. 총점 (10점 만점): 6점
STEP2. 책에서 본 것
몇 가지 핵심 키워드와 함께 내가 책 내용을 나만의 언어로 요약해보세요
당신의 단 하나.
56p.가장중요한 일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 되어야 한다.
63p. 머러티태스킹은 사기다.
72p. 멀티태스킹에는 대가가 따른다.
80p. 선택적 집중의 힘을 이용하여 올바른 습관을 들여라.
81p. 습관 하나에 충분한 시간을 들여라. 충분한 시간을 투자해 행동을 일상으로 만들어라. 습관이 말들어지기까지 평균 66일 걸린다. 일단 습관이 들고 나면 그 습관을 더욱 발전시키거나 필요에 따라 또 다른 습관을 만들어 나가라.
99p. 균형 잡힌 삶이란 거짓말이다.
108.p. 버리고, 선택하고, 집중하라.
137p. 때로는 질문이 답변보다 더 중요하다.
161p. 크게 성공하는 사람들은 손을 뻗으면 닿는 곳 너머에 있는 것을 꿈꾸고 또 깊이 갈망한다.
163p. 큰 꿈을 꾸는 건 당신이 처음이 아니니 다른 이들이 무엇을 배웠는지 먼저 알아본 다음, 그들의 교훈을 바탕으로 행동을 신천에 올기도록 하세요.
165p. 크고 구체적으로 생각하라.
166p. 올바른 길로 가고 있다 하더라도 그냥 앉아만 있다면 빠르게 달려오는 다른 차에 치이고 말 것이다.
168p. 당신이 가져야 할 ‘큰 단 하나’는 목적의식이고, ‘작은 단 하나’는 그 목적의식을 행동으로 옮길 때 필요한 우선순위다.
180p. 행복은 만족을 느끼는 길에서 생겨난다.
긍정적인 감정과 기쁨 / 성취 / 인간관계 / 참여 / 의미
이 중에서도 참여와 의미가 가장 중요하다고 보았다.
188p. 이번의 순간에 무엇을 하느냐가 다음순간에 무엇을 경험하느냐를 결정한다.
233p. 피해자인 척 굴지 말고 책임감을 가져라.
1_현실을 이해한다=>”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거지?”
2_현실을 인정한다=>”일이 이렇게 돌아가고 있다.”
3_책임을 진다=>”어쩔 수 없다면 내게 달린 일이다.”
4_해결책을 찾는다=>”내가 어떻게 해야 할까?”
5_계속 해 나간다=>”좋아, 해봅시다!”
241p.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아는 것의 절반은 그것을 얻기 위해 무엇을 포기해야 하는지 아는것이다.”
256p. “성공으로 가는 길은 언제나 공사중이다.” 그러니 단 하나로 이르는 과장에서 우회로로 빠지지 않도록 주의하라. 좋은 사람들과 좋은 사람들과 좋은 환경으로 성공에 이르는 길을 닦아라.
268p. 성공은 내면에 있다는 것이다.
당신이 바로 첫 번째 도미노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책을 읽고 난 후 새롭게 깨닫게 된 점을 적어보세요
새롭게 깨닫게 된 점이라기 보단,
여지것 살아온 나의 경험으로 정한 방향성을 더 확실하게 정리한 시간이었다.
물론 조금 억지스러운 예시도 있었고, 번역에서 오는 이질감도 있었다.
하지만 확실하게 뚜렷하게 나를 다잡고 나아가라는 내용으로 받아들였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책 내용 중 내 삶에 적용하고 싶은 점을 작성해보세요. 적용할 점은 구체적일수록 좋아요!
[손을 뻗으면 닿는 곳 너머에 있는 것을 꿈꾸고 또 깊이 갈망한다]
1.1달 목표수입을 정한다. 그리고 가능한 방법으로 수입을 만든다.
2.5년후, 10년후 내가 원하는 나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생각한다.
3.투자에 꾸준히 시간을 투자한다.
4.체력관리를 꾸준히 한다.(ex. 잠을 6시간 이상 잔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책을 읽으며 기억하고 싶은 ‘책 속 문구’가 있다면 적어보세요
268p. 당신이 바로 첫 번째 도미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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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제조업에 근무한다.
사회에서 업무를 시작한 처음부터 나는 제품을 기획하고, 만들면서 사람들과 조율하고, 결과에 영향을 받는 일을 하였다.
그래서 나는 항상 일정을 정리해야 했고, 사람들 사이에 있었으며, 결과에 책임을 져야 했다.
숨이 턱턱 막혀오는 업무에 익숙해져서, 나의 삶, 나의 계획, 나의 꿈은 미루어 놓았었다. 아니 잊고 살았다.
근 20년 정도 일하면서 몸은 조금씩 고장나가고, 언제까지 내가 이 일을 계속할 수 있을까 의문이 들었다.
일을 하면 할수록 나는 큰 기계에 톱니바퀴 같았다. 내가 고장나면 다른 부속품으로 바로 교체 가능한 톱니바퀴 말이다.
여지것 미친년처럼 육체적, 정신적으로 에너지를 쏟아가며 열심히 살아왔으니 이제 좀 다르게 살아 봐야 하지 않겠나.
큰 변수 없는 내 일상에 방향이 조금 틀어진 것은 패닉바잉으로 산 아파트 였다.
그 아파트 하나로 내 삶은 꽤 많이 변화 하였다.
그러면, 더 많은 경험과 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 나는 얼마나 다른 세상을 만날 것인가.
기대가 된다.
내가 지금 먹는 것, 말하는 것, 행동하는 것, 생각하는 것으로 내일의 내가 만들어진다.
나는 내가 만든다. 내가 원하는 미래를 내가 만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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