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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 중급반 - 최고의 아파트를 찾는 내집마련 전략
자음과모음, 권유디, 밥잘사주는부자마눌, 코크드림, 너나위
그 동안 임장을 다니면서 비교평가를 통해서 느꼈던 것들과 비교 평가 시에 가졌던 의문점을 다시 생각해는 시간이였습니다.
서울을 한판으로 정리한 것은 벤치마크 해야할 것이라
생각하고 59기준으로 서울 집은 내 생각에 아래와 같다.
강남, 서초 - 송파 - 용산 - 성동구 - 마포구 - 강동구 -동대문구, 성북구
24억으로 10억까지 이런식으로 촘촘하게 가격이 연결이 되는 것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은 큰 뷰지인 것이지
아파트는 단지, 매물별 가격이 다르기 때문에
매물별 비교도 생각보다 중요하다
평소에 궁금하고 다소 애매했던 것들에 대한 예시와
새벽보기님의 생각을 통해서 해소되었습니다.
그리고 내집 마련과 거주 분리에 유리한 단지들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이였습니다.
‘전세의 슬픔과 고통은 표기가 안된다’ 라고 하신 내용이 나무 와닿았습니다.
이건 전세 하락장인 22년말, 23년초 전세를 빼본사람이라면 알 수 있습니다.
구축들의 전세가가 오를려다가 내려오는 것들
거주 분리시 전세가 나갈 것이가 두근 거리는 그런 마음들…
그리고 상급지의 구축들에 대한 고민이 있었는데
선호도가 확실하거나 대장급 구축은 내집마련 입장에서 괜찮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가격아 싸지는 않을 것 같네요…
앞마당들에 대해서 얘기를 다 다뤄주셔서
기간 비어있었던 기준과
생각 프로세서에 대해서 업데이트할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갈아타기를 하는
지금 시점 목표단지와목표 금액은 있지만
전세낀 물건이라 매도가 쉽지 않지만
투자자의 포지션으로 원하는 매물이 나오면
던질 준비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준비하는 자에게 기회는 반드시 온다!!
1.기준 잡기
> 급지별 평균가격과 20-30평 평균매매가 차이
> 재개발 (리모델링) 시 추가 금액
> 주변이 개선이 되는 곳인가
2.비교평가
> 군, 생활권, 신/구축 비교
> 단지별 세부 비교
3.현장에서 관찰 및 비교
> 손품과 현장에서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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