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본깨적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5기 86조 모드니조]

  • 24.02.20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인생의 차이를 만드는 독서법 돈깨적

2. 저자 및 출판사: 박상배, (주)위즈덤하우스 

3. 읽은 날짜: 2024.02.20 

4.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1. 책을 읽다, 삶이 바뀌다]

#운명처럼 만난 책, 새로운 삶을 선물하다 #미운 오리 새끼, 백조가 되다 #평범한 보험설계사에서 우수인증설계사로 도약하다.  #한 사람의 변화가 조직 전체를 바꾸다  


P15 마을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책을 읽기 시작했다. IMF시절, 한순간에 몰락한 저자가 한 끼 밥값이 없어 소주로 허기를 달래며 새벽부터 강남역 지하도에서 전단을 돌리는 열정과 뚝심으로 1년 만에 20억 원의 빚을 갚고 재기에 성공한 내용을 담은 책이었다. 나보다 더 어려운 상황에 처했던 저자가 죽으려던 마음을 접고 재기한 이야기는 벅찬 감동으로 다가왔다. 같은 처지였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동질감이 느껴졌다고, 나도 일어설 수 있겠다는 용기를 얻었다.

 

P17 책의 힘을 절감한 첫 경험.                                                           

그때 [10미터만 더 뛰어봐]못지않게 내 마음을 움직인 책, [가슴 뛰는 삶]을 만났다.[10미터만 더 뛰어봐]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해준 책이라면, [가슴 뛰는 삶]은 무엇을 하고 살지를 고민하게 하고, 내가 진정 간절히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준 책이다


P19 그러던 중 불안감을 떨쳐버리게 해준 또 다른 운명의 책[성공을 바인딩하라]를 만났다. ‘한국비전교육원’에서 만난 이윤배 코치가 선물해준 책이었는데, 큰 충격을 받았다. 사실 이 책을 만나기 전까지는 책을 많이 읽으면서도 늘 왠지 모를 갈증이 있었다. 분명 책을 읽으며 감동을 받고 의지를 다잡는데도 삶은 기대만큼 달라지지 않았다. 책을 읽어도 시간이 지나면 기억이 잘 나지 않았고, 나름 메모도 많이 했지만 막상 필요한 내용을 찾으려 하면 찾기가 어려웠다. [성공을 바인딩하라]는 그 모든 고민에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해주었다. (독서경영)


P23 책을 읽고 변화하는 주체는 자기 자신이다. 결국 자신이 얼마나 노력하느냐에 따라 삶이 바뀔 수도, 바뀌지 않을 수도 있다

 

P55 책을 읽으면 분명 감동도 느끼고 교훈을 얻기도 하는데 삶에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몰라 답답했다. 나도 한때 비슷한 고민을 한 적이 있다.

 

p63 사람들은 책을 읽으면 삶이 바뀔 수 있다고 백 번 말해도 잘 믿지 않는다. 그러나 실제로 책을 읽고 변화한 사람을 직접 보면 달라진다. 변화의 당사자도 그렇다. 처음에는 자신도 잘 믿지 못하다가 스스로 변화를 겪고 나면 확신을 갖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책 읽기를 권한다. 


[2. 이것이 삶을 바꾸는 책 일기다]

#삶을 바꾸는 책 읽기는 본깨적이다 #필요한 부분만 골라 읽어도 충분하다 #1124 재독법이 망각을 잡는다 #빨리 읽는 것보다 제대로 읽는 것이 중요하다 #어떤 책 부터 읽느냐가 성패를 결정한다 #나를 이해하는 방법, 책 속에 있다 #책을 읽는 데도 준비가 필요하다 #책을 몇 권이나 읽어야 삶을 바꿀 수 있을까 #실행을 방해하는 원인부터 제거하라 #수평적, 수직적 병렬독서의 조화가 필요하다


p70 책을 읽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책에서 본 것이 무엇인지, 책을 보면서 무엇을 깨달았는지 정리하고, 일상생활이나 업무에 적용할 만한 것이 있는지 고민해보는 것이 ‘본깨적 책 읽기’의 핵심이다.


p71 저자의 관점에서 책을 읽지 않으면 의도하지 않았어도 책 내용을 왜곡하기 쉽다. 왜곡은 애써 책을 쓴 저자를 모독하는 것은 물론 책 읽기의 효과를 반감한다.  

깨닫고 적용해야 삶이 변한다

책을 볼때는 저자의 관점에서 보아야 하지만 깨닫는 것은 철처하게 ‘나’의 관점에서 깨달아야 한다.


p72 깨달음은 다양한 모습으로 온다. 매너리즘에 빠져있는 자신의 문제를 돌아보게 해주는 깨달음도 있고, 몰랐던 사실을 알려주면서 삶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깨달음도 있다. 

깨달음은 변화의 시작이다.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

깨달은 것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것이 ’적(용)’이다 

‘매일 하루에 한 번씩 부모님께 전화를 하자’라고 적용 할 것을 정해놓으면 행동으로 옮기기가 쉽다.


p80 골라 읽기와 정독의 조화가 필요하다.


p84 도망가려는 기억을 잡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반복’이다. 기억이 가물가물해질 무렵 다시 읽기를 네 번 반복하면 책 내용을 오래 기억할 수 있다. 

하루가 지났을 때 반복해 읽으면 기억의 상당 부분을 붙잡을 수 있다. 

일주일이 지났을 때 한 번 더 읽고, 2주째에 한 번 더 , 마지막으로 4주째에 한 번 더 반복해 읽는다. 이를 ‘1124재독법’이라 한다


p91 속독의열쇠는 빨리 읽기 긱술이 아니라 배경지식에 있다. 


p97 새로운 음식을 먹어보지 않으면 그 외에 어떤 음식이 맛있는지 알수 없듯이 좋아하는 책만 읽으면 다른 좋은 책을 영영 알 길이 없다. 


p99 삶을 바꾼다는 것은 오랫동안 나를 재배해온 생각과 습관을 바꾸는 것과도 같다.


p100 오랜 세월에 걸쳐 굳어진 고정관념과 습관으로 단단해진 껍질을 깨지 않으면 삶을 바꿀 수 없다. 병아리가 껍질을 깨고 세상 밖으로 나오려면 죽을 힘을 다해 여린 부리로 껍질을 쪼고 또 쪼아야 한다. 그 과정은 당연히 고통스럽다. 하지만 고통이 무서워 아무런 시도도 하지 않는다면 변화는 불가능하다. 고통을 인정하고 받아들일 때 비로소 변화는 시작된다.


p103 나를 제대로 알면 그때부터 변화에 가속도가 붙는다. 미처 몰랐던 강점을 찾아 발전시키고, 변호를 가로막는 나의 단점을 찾아 고치려고 노력하다 보면 어느 순간 몰라보게 변화한 자신을 볼 수 있다. 


p106 잔은 차야 넘치고, 물은 100도가 넘어야 끓는다 

물은 끓이면 바로 끓지 않는다. 불을 붙이고 한참을 기다려야 어느 순간 물이 끓기 시작한다. 물이 끓는다는 것은 액체였던 물의 성질이 기체로 바뀌는 것을 의미한다. 이처럼 고유의 성질이 변하는 시점을 ‘임계점’이라 부른다. 물이 끓기 시작하는 온도가 100도이니 물의 임계점은 100도가 되는 셈이다. 

어떤 상황이 근본적으로 변화하는 데는 모두 임계점이 있다.

임계점은 변화를 위해 기다려야 하는 인내의 시간이기도 하다 아무리 성질이 급해도 100도가 될 때까지 기다리지 못하면 물이 끓는 것을 볼 수 없다. 

책 읽기도 마친 가지다.


p111 책을 읽고 삶을 바꾸려면 적용, 즉 실행을 해야 한다. 책을 보고 , 깨닫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행을 하지 않으면 삶은 바뀌지 않는다.


p115 행동을 제한하는 부정적 사고방식

실행을 방해하는 원인 중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부정적 사고방식’ 이다. 사고방식이 부정적인 사람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고, 믿고 싶은 것만 믿는 경향이 있다. 그러니 아무리 좋은 책을 읽어도 극히 일부 내용만을 보고 깨닫고, 적용하는 데도 소극적일 수밖에 없다. 

무엇보다 부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은 변호할 수 있다는 것을 믿지 않는다. ‘어차피 변하지 않는데 해봤자 무엇하나’라는 부정적인 생각이 강해 실행할 생각조차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독서경영을 하면서도 이런 사람들을 자주 본다. 책을 읽고 변화할 수 있다는 것을 믿지 않는다.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책을 몇 권 읽기는 하지만 변화할 수 있다는 것을 믿지 않기 때문에 아무래도 실행력이 약하다. 적극적으로 실행하지 않으니 당연히 삶은 변하지 않고, ‘역시 내 생각이 맞았어’라며 자신의 부정적 사고를 더욱 강화한다.  


p122 옥션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골머리를 앓았고, 결국 부동산 시장에서 사용하던 공탁제도를 보고 해결책을 찾을 수 있었다. 이 제도는 미국에서 처음 도입했는데, 부동산이나 기업체를 사고팔 때 명의가 완전히 넘어가기 전까지는 기금이나 양도 증서를 제3의 공신력 있는 기관인 에스크로 사가 안전하게 보관하고 있다가 모든 거래가 성사된 이후에 돌려주는 서비스다. 이를 응용해 옥션은 구매자의 결제대금을 보관하고 있다가 배송이 완료된 후에 판매자에게 대금을 지불하는 ‘에스크로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처럼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전혀 엉뚱한 분야에서 나올 때가 많다. 사고를 유연하게 만들고, 더 폭넓은 인식을 가능하게 하고, 삶을 바라보는 통찰력을 키워줄 뿐만 아니라 상상력과 창의력까지 향상시킬 수 있으니 수평적 병렬독서를 마다할 이유가 없다.


[3. 실전! 본깨적 책 읽기]

#책을 읽는 데도 준비가 필요하다 #본깨적 노트 작성, 선택이 아닌 필수 #본깨적 책 읽기, 함께하면 효과가 더 크다 #333본깨적으로 변호의 속도를 높인다 #본깨적 책 읽기는 오감을 동원할 때 극대화된다 #인문학 책 읽기, 비슷하면서도 다르다


p128 아무런 준비 없이 책을 읽어도 재미와 감동을 느낄 수 있지만 그보다는 책을 읽다 조난 당할 가능성이 크다. 재미가 없으면 앞 부분을 조금 읽다 금방 덮어버릴 수도 있고, 다 읽어도 아무런 것도 얻지 못할 수 있다. 삶의 변화는 더더욱 불가능하다.

책 한 권을 읽더라도 더 많은 것을 얻고, 그것을 바탕으로 삶을 바꾸려면 준비를 꼭 해야 한다.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않아도 좋다. 단 5분이라도 준비를 하면 책을 읽을 때의 느낌도 다르고, 책이 전하는 메세지도 보다 선명하게 머릿속에 들어온다. 준비를 많이 할수록 책에서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음


p129 책을 잘 읽기 위해 꼭 해야 할 세 가지 질문

첫째, 이 책과 나의 연관성

둘째, 책의 예상 핵심 키워드

셋째, 이 책에서 얻고자 하는 것은


p131 표지의 제목과 부제, 주요 문구는 책이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를 선명하게 보여준다

목차와 프롤로그, 에필로그도 책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표지, 목차, 프롤로그,에필로그를 읽어보고 어느 정도 내용을 파악했다면 이 책과 나와의 연관성을 체크해보면 된다.


p134 우선 앞에서 뒤까지 훑어보면서 자유롭게 핵심 키워드를 적어본다. 


p136 책에서 얻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

책을 읽는 목적을 분명이 하기 위한 질문이다. 어디로 가야 할지도 모른 채 무작정 걸으면 지치기도 쉽고 중도 포기하기 쉽다. 분명한 목적지가 있으면 다르다. 아무리 목적지가 멀고 험해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갈 수 있다. 그러므로 책을 읽을 때도 무엇을 얻기 위한 것 인지를 분명히 해두는 것이 좋다. 물론 뚜렷한 목적 없이 막연하게 책을 읽어도 좋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고, 삶에 도움이 되는 중요한 정보를 얻을 수도 이따. 하지만 삶을 변화 시키기 위해 책을 읽으면서 우연에 의존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아깝다. 


p158 본깨적 노트를 따로 작성하는 것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책을 읽고 삶을 변화 시키고 싶다면 번거롭더라도 꼭 작성해야 한다. 책을 읽고 쓰는 동전의 양면과도 같다. 


p169 [내 아이를 위한 감정코칭]은 자녀뿐만 아니라 사람들과의 관계를 풀어가는 데 큰 도움을 주는 책이다. 먼저 상대방의 감정을 읽고 공감한 다음 대화를 하면 어떤 대화든 잘 풀린다. 그녀는 책을 읽고 생활 속에서 적용하면서 딸, 남편과의 소통이 즐거워졌다


p171 책을 읽은 후에는 여러 사람이 모여 서로의 느낌과 생각을 고유하는 것이 좋다. 여럿이 함께 했을 때 삶이 변화하는 속도도 빨랐고, 변화의 폭도 컸다. 좀 더 적극적으로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고 싶은 사람이라면 소규모라도 독서모임을 통해 본깨적 책 읽기를 나눌 것을 권한다.


p172 ‘한 사람이 10권의 책을 읽는 것보다 10명이 한 권의 책을 일고 토론하는 것이 더 낫다’라는 말이 있다.

 

p182 삶의변화는 작은 변화에서 시작된다. 몇 년 후 지금과는 확 달라진 내 모습을 목표로 삼고 있다 하더라도 당장은 현실적으로 바꿀 수 있는 작은 것부터 바꾸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이디어도 적용할 것에 포함된다. 현대사회는 창의력을 요구한다. 아이디어가 많으면 그만큼 능력을 인정받기도 쉽고 삶도 좀 더 창의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 아이디어는 휘발성이기 때문에 책을 읽으면서 생각날 때마다 책 귀퉁이에 적어두고, 책을 다 읽은 후 따로 본깨적노트의아이디어 코너에 정리해두는 것이 좋다. 

아이디어가 아무리 좋아도 현실에 적용하지 않으면 흙 속의 진주에 불과하다.


p195 이제부터 여러분도 저자와 대화를 해보라고 권하고 싶다. 처음에는 어색해서 잘 안 되지만 어색함을 덜고 편하게 대화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다. 


p198 문학책, 이렇게 읽으면 재미도 깨달음도 두 배

첫째, 저자의 생애와 업적, 둘째, 시대적 상황, 셋째, 소설의 플롯 이 세 가지를 알아보고 파악하면 된다. 


p206 ‘내가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무엇일까?’하고 자문하게 된다. 자신의 생각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것이 철학이다.



[4. 북 바인더, 책과 삶을 하나로 묶다]

#북 바인더가 독서 습관을 만든다 #목표를 적으면 현실이 된다  


p211 북 바인더= 독서 습관+지식 자서전

북 바인더는 크게 두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나는 책 읽는 습관이 몸에 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 다른 하나는 지식 자서전 역할을 한다. 두 가지 모두 중요한 역할이다. 특히 본깨적 책 읽기는 책 읽기가 습관화되어 책을 많이 읽는 것 못지않게, 책을 읽으면서 내용도 충실히 파악하고 책에서 깨달은 내용을 적용하는 것도 중요하다. 기본적으로 책의 핵심 내용을 정리하고, 두고두고 읽고 싶은 좋은 글과 일상에 적용할 아이디어를 적어 놓으면 이 모든 것이 훌륭한 나만의 지식 자서전이 될 수 있다. 


p212 의식적으로 목표를 떠올리며 수없이 반복해야 습관이 된다. 그러려면 일단 목표부터 바인더에 적어야 한다. 머릿속으로만 목표를 생각 할 때와 종이에 적었을 때의 결과가 크게 다리기 때문이다. 종이에 적었을 때 목표를 이룰 확률이 훨씬 높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1. 한때의 나도 책에서 위로를 받고 도움을 받고 희망을 갖게 되었던 때가 있었던 걸 이번에서야 깨달았다.  

2. 내가 진정 간절히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되었다

3. 책을 읽고 변화하는 주체는 자기 자신이다. 결국 자신이 얼마나 노력 하느냐에 따라 삶이 바뀔 수도, 바뀌지 않을 수도 있다

4. 깨닫고 적용해야 삶이 변한다

5.제대로 살아있는 책 읽기를 해야 인생의 주인공으로 성장하게 만들 수 있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 책[성공을 바인딩하라]를 만나고 모든 고민의 실마리를 제공해 주었다 하니 얼른 읽어보고 싶군

2. 내가 꿈꾸는 생활에 독서경영을 적용하고 싶다

3. ‘매일 하루에 한 번씩 부모님께 전화를 하자’라고 적용 할 것을 정해 놓자                   

4. 도망가려는 기억을 잡을 수 있는 ’반복’을 하자

5. 표지, 목차, 프롤로그, 에필로그를 읽어보고 어느 정도 내용을 파악했다면 이 책과 나와의 연관성을 체크해보자

6. 앞에서 뒤까지 훑어보면서 자유롭게 핵심 키워드를 적어본다.

7. 책을 읽을 때도 무엇을 얻기 위한 것 인지를 분명히 해두는 것이 좋다

8. ‘귀접기, 밑줄과 박스 치기, 노란 색연필, 책 여백 상.하단(상단-본것, 하단-깨닫고,적용할 것, 인텍스에 키워드적어 붙이기(파랑-본것, 노랑-깨달은 것, 빨강- 적용할 것)  

9. 본깨적 노트를 따로 작성                                                                           

10. 소규모라도 독서모임 만들기

11. 북 바인더 꾸준하게 작성하기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100) 고통이 무서워 아무런 시도도 하지 않는다면 변화는 불가능하다. 고통을 인정하고 받아들일 때 비로소 변화는 시작된다.

(p106) 잔은 차야 넘치고, 물은 100도가 넘어야 끓는다.

(p136) 어디로 가야 할지도 모른 채 무작정 걸으면 지치기도 쉽고 중도 포기하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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