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지방투자 기초반 2강 강의 후기 [지방투자 기초반 17기 0조 쿠쿠브릿]

  • 24.02.20

안녕하세요!

브리스길라 아굴라부부의

쿠쿠브릿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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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의 대표미남이시죠!

우리 게리롱 튜터님의

강의 후기를 가져왔습니다

지난 지투 강의 때의 감동이

아직 저에게 남아있는 상황이라서

더더욱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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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단지들이 모여있을 때

선호 파악하는 법


다 비슷한 단지인데

어디서 가격이 차이나는지 헷갈리는

경우가 있어요

다 비슷비슷해 보이는데?

그럴 경우에는

1)브랜드 좋은거

2) 초품아

3) 연식


좋은 순으로 한번 확인해보세요.

만약 연식이 더 좋은데?

브랜드가 더 좋은데?

어? 가격이 왜 더 싸지?

라고 생각이 든다면


그 지역에서 더 크게 작용하는

입지요소 포인트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다시 확인해보세요!

# 느낀점


이번 강의를 통해 느낀점은

게리롱 튜터님은 머릿속으로

애매한 내용에 대해

정말 명확하게 딱 정리를 잘해주시는

아주 큰 재능을 지니고 계신다는 것을

다시 느꼈습니다.

이 부분은 사실

간단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제가 어려워했던 부분이었습니다!

머릿속으로는 그래그래 그렇지라고

생각은 했었지만 사실 그 지역의

입지 순위를 매길 때 헷갈려하며

헤맸었던 부분이 있었기에

해당 내용이 저에게는 명쾌하게

다가와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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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하기 좋은 타이밍.


고점 대비 하락한 가격에서

바닥을 찍고 가격이 회복되었다면,

그리고 전세가는 더 회복되고 있는 상황이라면

매매 가격이 이전보다 올라서

고민이신가요?

그때 더 싸게 살 수 있었는데

너무 아쉽다 라는 생각이 드시나요?

사실 이때가

투자하기 제일 좋은 타이밍입니다.

가격은 약간 상승했지만,

전세가가 올라붙어서 투자하기에 딱 좋기에

지금 그 시장을 정말 눈여겨 보시고

기회를 놓치시면 안됩니다.

# 느낀점


저도 해당 지역을

사실 꾸준히 보고 있었고,

22년 12월,

23년 8월

두 번 임장과

23년 11월 지기 강의를 통해

꾸준히 해당 지역을 보고 있었습니다.

제가 처음에 갔을 때

22년 12월에는 정말 바닥이었고

전세가도 많이 낮은 상황이었습니다.

23년 8월 11월은

가격은 약간 상승했지만

전세가가 투자금 범위내에 들어오지 않아서

아쉬운 상황이었습니다.

(제 소액 투자기준으로요 ㅎㅎ)

그런데 지금은

정말,,, 전세가가 올라붙는게

눈으로 보일 정도여서

신기하기도 하면서

이렇게 현장을 지켜보는 거구나

라는 생각에 여러 마음이 교차했습니다.

특히 22년 12월 가격을 이미 봤기에

너무 싼 가격에서

이미 가격이 3~4천은 올라버려서

아,,, 지금은 너무 늦은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마음 한켠에 있었는데

오히려 그 안에서

전세가는 올랐으나 매매가는 기다려준 단지를

찾는다면, 약간 상승했더라도

꼭 좋은 수익을 낼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 가슴이 두근거리는 시간이었습니다


# 적용할 점


정말 투자하기 좋은시장…!

꾸준히 꾸준히 꾸준히!

시세트래킹 하면서 놓치말기



길게 오래 하는 법


저도 이걸 정말 해낼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많이하고

부담스러웠어요.

나는 엑셀도 못하고,

오래 걷지도 못하고,

잘하는 게 없는데,,,


나는 육아도 해야하고,

다른 사람들처럼 시간을 많이 못쓰고,

이제 곧 날씨도 추워진다는데

주말마다 지방을 다녀와야한다니...?


이렇게 아등바등 살아야 할까...


저도 가끔 이런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그런 생각에서 멈춰서

처음 월부에 왔을 때,

내가 가졌던 목표를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지금 얼마나 잘하고 있고

목표를 하나씩 해나가고있는지 보세요.


어려운 현실에 집중하기보다,

현재 지금의 꿈, 목표에 집중하면서

지금이 어려움을 한번 이겨나가 봅시다.




# 느낀점


이제 곧 월부에 온지

2년이 됩니다.


시간이 갈수록 떠나가는 동료를 보며

오래한다는 것, 꾸준히 한다는 것이

정말 제~~~~일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튜터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정말 이렇게 아등바등,,, 언제까지 해야할까

라는 생각이 갑자기 올라올 때가 있습니다

초반에 열정을 불태워서 하루 4~5시간 자면서

한 달, 두 달 버틸 수는 있겠죠

그러나 지금 저희가 하는 싸움은

누가 더 잘하냐가 아닌

누가 더 오래 버티나, 의 싸움이라는 것을

정말 뼈저리게 느끼는 요즘입니다.

목표를 달성하시고, 또 나눔까지 하시는

게리롱 튜터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제 스스로 지금하는 이 과정을

즐기면서, 또 오래 유지하기 위해서

동료들과 감사함으로

이 시간을 소중히 채워나가야 겠다고

생각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진심을 다해 강의를 진행해주신

게리롱튜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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