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원씽 35기 135조 바라던바다

원씽이라는 책은 처음 읽게 되었는데

많은것들의 생각의 오류가 있다는 것을 인지할 수 있었고

내가 생각했던게 맞았구나 하는 안도감을 느낄 수 있었어요

그중 제일 인상깊었던 건 책을 읽으면서 극단적 이라는 단어였어요 단하나도 아니고 극단적.

제 인생을 그렇게 살아보지 못한 아쉬움의 단어이기도하고 두려움의 단어여서 그런 것 같습니다

성격상 많은 것들을 경험해보고 싶고, 음식도 뷔페가 좋고, 일도 하루에 다양하게 많은것들을 성취하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다 잃기 딱 좋은 상황이었습니다. 항상 그렇게 마지막까지 완성하지 못해 자괴감도 많이 느꼈던것 같습니다

지금부터 집중과 몰두의 깊이를 배우고 실행에 옮기는 연습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을 1순위로 해야하는 습관부터 들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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