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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저자 및 출판사 : 앨런 퍼즈, 바버라 피즈
읽은 날짜 : 24.02.20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확언 #마음가짐 #도전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7/10
- 목표를 손으로 쓰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목표를 이룰 가능성이 42%나 높다.
- 진심으로 즐기는 일을 찾아라. 그러면 단 하루도 일하지 않고 살 수 있다.
- Job은 '파산을 겨우 면한 상태'를 뜻한다.
- 인간은 두 가지 동기 중 하나로 행동한다. 이익 추구 또는 손실 회피. 물론 두 가지 욕구가 동시에 달성되는 목표도 많다.
- 목표를 정의할 때, 대상과 시기를 구체화해서 정하라.
- 뇌는 부정의 언어를 인지하지 못한다. 긍정형 언어로 규정된 목표는 마음에 동기부여 이미지를 만들지만, 부정형 언어로 규정된 목표는 그 어떤 심적 이미지도 만들지 못한다.
- 진짜로 원하는 것을 목표로 삼자.
- 내 꿈을 상상할 수 없다면, 아직은 그 꿈을 이룰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셈이다. 우리 뇌는 물리적 또는 정신적으로 달성 가능한 것들만 심상으로 만든다.
- 명확하게 정의된 목표가 없으면, 결국 일상의 노예가 된다.
- 목표 목록을 작성했다면 목록을 사방에 전시하자.
- 무엇을 할 지부터 결정하라. 어떻게 할지는 다음 일이다. 방법은 목표를 정하는 즉시 나타나기 시작한다.
- 간절한 소원이라고 믿었던 목표를 향해 출발했지만, 한참 가다가 그만큼 간절한 소원은 아니란 것을 깨달을 때도 있다. 하지만 출발하기 전까지는 내가 정말로 무엇을 원하는지 알 수 없을 때도 많다. 반대로, 목록에 적었던 시점에는 부차적으로 느껴졌던 목표가 인생의 주도적 경험으로 진화할 수도 있다.
- 경험해보기 전에는 어떤 목표가 어떤 경험을 안겨줄지 알 수 없다. 그래서 목표목록은 길수록 좋다. 절실한 목표든 흥밋거리에 불과한 목표든, 목표는 많은 게 좋다.
- 세상에는 두 가지 유형의 사람이 있다. 10년 치 경험을 하는 사람과 1년 치 경험을 10번 반복하는 사람. 전자가 인생에서 더 많이 이루고, 더 오래 살고, 훨씬 재미있게 산다.
- 나중에 인생을 돌아볼 때 '젠장, 해 보기라도 할 걸'이라고 말하는 것보다는 '세상에 내가 그런 짓도 했다니'라고 말하는 편이 낫다.
[죽음을 앞두고 하는 후회]
1) 왜 행복하려고 하지 않았을까
- 익숙함이 주는 이른바 '편안함'이 물리적 일상뿐 아니라 감정까지도 덮어 버렸다.
- 변화의 공포 때문에 남들에게 그리고 나 자신에게도 만족한 척, 행복한 척 하며 살았다.
2) 친구들과 연락하고 살걸
- 죽음을 앞둔 사람에게는 모든 것이 사랑과 관계로 귀결된다. 삶의 마지막에 남는 것은 결국 사랑과 사람뿐이다.
3) 내 감정에 솔직하지 못했다.
- 나는 다른 사람들의 반응을 통제할 수 없다. 그러나 내 감정에 솔직하게 속을 터놓고 살겠다는 결심은 할 수 있다. 처음에는 허심탄회하고 당당한 당신의 모습을 사람들이 낯설어할지 모르지만, 얼마안가 대인관계도 새로운 국면으로, 보다 건강하게 바뀌게 된다. 또 당신의 인생에서 도움이 되지 않는 관계들을 이 기회에 털어낼 수 있다. 어느 경우든 승자는 당신이다.
4) 그렇게까지 열심히 일할 필요가 없었다.
5) 내 인생이 아닌 타인의 기대에만 충실했다.
- 삶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인식은 지나간 삶을 어느 때보다 명철하게 돌아보게 한다.
- 사람들은 건강을 잃고 난 다음에야 건강이 주는 자유를 절감한다.
- 마감을 정하면 계획에 추진력이 생긴다. 마감은 계획에 발동을 건다.
- 시작부터 위대할 필요는 없지만 위대해지려면 시작해야 한다.
- 작게 나누면 벅찬 목표도 만만해 보인다. 최종 목표와 최종 데드라인에서 거꾸로 짚어 내려오면서 중간 목표가 나타날 때마다 쪼갤 수 있으면 더 작은 목표들로 쪼갠다.
- 때로는 결과를 얻는 데 애초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걸리기도 한다. 그 경우에는 해당 목표를 더 작은 목표들로 나누고 데드라인을 다시 정한다.
- 우울하다면 우울함을 끝낼 날짜를 정하자.
[좋은 데드라인의 세 가지 조건]
1) 달성 가능한 데드라인을 정한다
2) 촉박해야 결과물이 좋아진다.
3) 딱 좋은 때는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는다.
- 목표 달성 과정에서 가장 힘든 부분은 계획을 끝까지 밀고 나가는 것이다. 누구에게나 이것이 가장 어렵다.
- 정보를 모으고 충분히 숙고해서 결정을 내리되, 남들의 말에 꿈을 포기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 내가 내 꿈에 겁먹지 않는 한, 지나치게 큰 꿈이란 없다.
- 승자는 결코 실패하지 않는 사람이 아니다. 승자는 결코 그만두지 않는 사람이다.
- 초심자의 시도 횟수보다 대가의 실패 횟수가 더 많다.
- 아무리 내가 옳아도 논쟁을 벌여 좋을 건 없다. 상대를 그대로 인정하고 조언을 주어 고맙다고 표현하자. 그리고 내 입장을 고수하자.
- 지금의 내 상태에 책임이 있는 사람은 바로 나다. 부분적 책임이 아니라 전적인 책임이 내게 있다.
-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생각과 태도다. 때로 나쁜 결정을 할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거기에 대처하는 방식이다. 그리고 그것을 다시 내 통제권 안으로 가져오는 것이다.
- 중요한 것은 내게 어떤 일이 일어났느냐가 아니다. 거기에 내가 어떻게 대처하느냐다
- 장애인이 되기 전에 내가 할 수 있었던 일은 1만 가지였다. 지금은 9천 가지가 된다. 선택은 두 가지다. 못하게 된 1천 가지를 곱씹든가, 남은 9천 가지에 집중하든가.
- 지금까지 하던 대로 하면 지금까지 살던 대로 살게 된다.
- 목표에 대해 추상적인 단어를 쓰지 말고 구체적으로 기술해야 한다.
- 명상을 통해 원하는 바를 이룬 나의 모습을 상상하자.
- 원하는 것을 긍정문으로 서술한다. 우리 마음은 긍정형 이미지로만 생각한다.
- '나는 ~이다' 또는 '나는 ~한다' 형태의 확언을 만든다.
- 확언은 구체적으로 만든다.
- 확언을 통해 마음에 계속 긍정적인 생각을 넣으면 부정적인 생각이 마음밖으로 밀려난다.
- 말과 글로 확언하는 것은 공상과는 다르다. 공상가는 행동하지 않는다. 확언하는 사람에게는 확고한 목표의식이 있다.
- 부정적인 습관을 제거하고, 긍정적인 습관으로 바꾸자.
- 파레토의 법칙 (80/20)
- 중요한 20%에 집중하라.
- 잘 웃자. 심각해서 좋을 게 없다.
- 재미 요소가 없는 상황은 거의 없다. 심지어 죽음도 풍자의 대상이 되지 않는가. 단지 우리가 찾지 않았기 때문에 없는 것이다.
- 원한을 품는 것은 자신이 독을 마시면서 상대가 죽기를 바라는 것과 같다
- 감정에 제한시간을 두자.
- 용기는 두려움을 정복하는 것이지 회피하는 것이 아니다. 두려움을 느끼면서도 하는 것이 용기다.
- 승자는 한 번도 지지 않은 사람이 아니다. 한 번도 포기하지 않은 사람이다.
-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고 목표를 포기하는 것은 자동차 타이어에 펑크가 났다고 나머지 바퀴 3개에도 구멍을 내는 것과 같다.
- 원하는 것이 확실하다면 도움을 청하라. 청하면 얻게 된다. 모르는 사람들까지 나를 돕게 된다.
- 목표를 뚜렷이 정하고 주위에 도움을 구하면 거기에 동조하는 사람들이 나타난다. 생면부지의 사람들이라도.
- 화살은 시위를 뒤로 당겨야 쏠 수 있다. 인생이 나를 난관이라는 시위에 걸어 뒤로 당기는가? 그건 엄청난 힘으로 나를 발사하기 직전이라는 뜻이다.
- 손으로 적는다
- 목표를 쪼개고 데드라인을 잡는다
- 주도권을 잡는다
- 확언과 시각화를 활용한다
- 새로운 습관을 들인다
- 누가 뭐라고 하든 밀고 나간다
- 두려움과 걱정을 정상으로 받아들인다. (감정에 데드라인 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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