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하던 강사님들의 강의로 구성된 중급반을 들을 생각에 설레였다.
비록 설레임과 다르게 예기치 않은 사정으로 온전히 강의에 빠져지내지 못하고 있지만
끈을 놓지 않고 끝까지 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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