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월부멘토, 권유디, 잔쟈니, 자음과모음
일분일초입니다
오늘 강의는 1번 다녀 온 시험을 다시 점검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강으를 듣는 내내
투자하기 좋은 기회가 되었고
좋은 가격으로 투자를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게리롱님의 말씀 덕분에
꼭 투자를 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강의를 마지막까지 집중해서 들었습니다.
그러면 바로
아니 후기를 남겨 보냈습니다
C지역의 가격 감잡기
C지역에 대해 분석해 주셨는데
이전에 임장을 한 지역이고 꾸준히 바라보고 있던 지역이었던 지만
그래도 물음표가 남아있던 지역이었습니다.
또
생활권을 가격대별로 이야기를 해 주시면서
현재 가격이 어떤지
어떤 단지가 투자하기 유리한 단지인지
자세하게 알려주신 덕분에
C지역의 가격감을 확실하게 잡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강의에 나온 단지들을
제가 생각한 가격 기준과 맞춰 보면서
한 번 더 튜터님과 생각을 맞춰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같은 가격이라면?
질문을 띄우면서
어떤 곳을 어떻게 시세트레킹을 해야하는지
꼼꼼히 챙길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투자금은 조금 더 들여서라도
더 좋은 것을 해야한다는 것에 대한 생각도 모호하고
그렇다면??
어디를 더 좋은곳으로 두고 봐야하는지 모호했던 부분이
명확해 진 것 같습니다.
또 이것을 다른 중소도시에도 적용해 볼 수 있어서
더 의미있었습니다.
저평가vs 저가치
오늘 강의에서
가장 기억에 많이 남는 기분이었습니다.
(저평가와 저거치를 이렇게 구분할 수 있는 것이구나..)
한 동안 저가치와 저평가에 대해서 매우 궁금했습니다
내가 봤던 단지가
저평가가 맞는지도 궁금했지만
이건 분명히 저가치일 것이다! 라고
생각했던 단지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처음 지방임장을 하면서
낯선 단지를 보고
단지분석을 하면서
뚝뚝 끊어지는 그래프를 봤을 때
오잉?
여기 이상해...!
했던 기억이 아직도 선명합니다
그런데
이번 강의를 통해서
##것은 저가치로 봐야 해요라고
명확하게 이야기해주신 덕분에
그래도 기준이 생긴 것 같습니다.
그래도 투자에는 정답이 없기 때문에
가치와 가격을 항상 비교해야한다.는 것도
잊지 않겠습니다.
[BM]
C지역 가격 튜터님과 생각 맞추기
C지역 투자 우선순위
저평가 저가치 기준 정리
<지금 꼭 읽어야할 월부 BEST 글>
앞으로 이 가격 보기 어려울 거에요.
수도권 3억대! 역세권 아파트 2곳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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