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2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66기 37조 루루이스]

1. 나에게 와닿았던 부분

 - 나보다 뛰어난 사람이 내 주변에 있으면서, 적어도 한 달에 한 번씩은 만날수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쳇바퀴만 돌 수 있다. → 나보다 부자인 사람, 나보다 더 열심히 하는 동료를 옆에두고 과정의 비교를 하면서 스스로 동기부여 받으면서 투자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월부환경을 최대한 이용해야지 스스로 하는 것은 역시나 쉽지 않다.

 - 월부활동 1년 넘었는데 투자를 못했다면, 가장 중요한 일을 안 한 것이다. → 제일 중요한 것은 투자를 통한 소유권을 갖는 것이다. 1호기 목표인 잃지 않는 투자를 위해 고고!

 - 급한일과 중요한일 중에 중요한 일을 먼저한다 → 무엇이 중요한 일인지도 몰랐고, 당장 나에게 떨어지는 회사의 급한 일만 처리하느라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었다. 이제는 회사일은 회사안에서 모두 끝내고 나머지 시간은 내 노후를 위한 중요한 일, 루틴을 꼭 실행해야 겠다.

 - 전세금에 너무 욕심내지 말고, 전세금 상승분의 50%는 재투자, 40%는 리스크관리, 10%는 가족에 보상 → 전세금 상승분은 무조건 모두 재투자를 해야만 하는 줄 알았엇는데, 리스크관리, 가족에 보상하라는 너바나님의 말씀을 듣고 나도 그렇게 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 지금 호재를 봐야 한다. → 불황일때 즉, 호재가 가격에 반영되기 전에 투자를 해야 한다. 그곳이 어디일까? 

- 저환수원리의 '저' 저평가 판단 → 비교평가를 통해 같은 가격일 때 어디가 더 가치가 있는지를 판단해야한다. 비교 대상이 많을 수록 저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다. 앞마당이 필요한 이유이다!

2. 적용할 점

- 앞마당 늘리기 → 남들처럼 한달에 1개씩 찍지는 못할 지라도 포기하지 않고 하나씩 늘려가기

- 실력 쌓기 → 실력이 없으면 기회가 기회인지도 모른다.

- 종자돈 만들기 → 앞마당이 많아도, 결국 제일 중요한 것은 투자를 하는 것. 기회가 와도 종자돈이 없으면 투자하지 못한다. 저축을 하면서 꾸준히 종자돈 늘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