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내집마련 중급반 - 같은 예산으로 더 오를 집 고르는 법
자음과모음, 너나위, 용용맘맘맘

6개로 나눠진 강의를 듣는 동안 그 내용에 압도되기도 했지만
어떻게 이렇게 알차게 내용을 구성했을까 감동하게 되었다.
정규 강의로는 다섯 번째 듣는 강의인데 새벽보기님의 강의는 처음이었다.
월부TV나 월부스터디에서는 여러차례 뵈었지만 강의로 듣는 건 처음이었기에
나름의 기대가 있었고, 그 기대만큼이나 강의 주제에 맞게 너무 자세한 설명과 단지 분석이
들어가 있어서 서울 지역에서 몇 개 구를 돌아본 상태로 듣는 거라 사실 내가 더 많이
임장을 했더라면 이 강의가 얼마나 더 와닿았을까 싶은 마음이 컸다.
임장을 해서 알고 있는 단지도 있었지만 시세트래킹을 하지 않고 있어서 시세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과 아직 가보지 못한 구들이 많아서 강의에서 비교평가해 주신 단지들을 내가
모르고 있어서 생기는 아쉬움도 컸다.
요즘 날씨 탓하며 임장을 잘 안 가게 됐는데 빨리 임장을 나서야 할 것 같은 마음이 뿜뿜 솟는 강의였다.
3시에 시작해서 자정이 넘는 시간까지 준비한 강의 교재를 바탕으로 알고 있는 모든 것을 강의에 쏟아 부어주신게
느껴졌고, 그리고 이미 내집마련을 시작한 후에도 4년 동안 매 달 가계부를 쓰며 30만 원 이상의 생활비를 쓰지 않고 종잣돈 2억을 모아서 갈아타기를 하셨다는 본인 사례를 알려주셨을 때 충격적이었다. 어떻게 한 달에 30만 원으로 생활할 수 있지부터 이미 내집마련을 한 상태로 집 값이 오르면 마음이 좀 느슨해지고 여태 빡빡하게 살았던 것에 대해 보상 받고 싶은 마음도 생겼을텐데 정말 독하다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 계속 타이트한 생활과 미래를 위해 시간과 노력와 돈을 모아모아서 투자로 이어지고 40대가 되기도 전에 노후준비가 되었다는 것이 정말 도전되는 부분이었다.
난 이미 40대가 된지 꽤 되었는데 그 40대를 의미있게 보내고 있는지 돌아보게 되었고 다시 한번 의지를 갖고 월부에서 상승장의 행운을 누렸던 분들처럼 그 행운이 나에게도 올 수 있게 노력해보자는 투지를 주는 너무 값진 강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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