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 조모임 후기 [내집마련 중급반 5기 88조 시작]

열정가득 88한 88조 다들 바쁜중에도 내집 잘사려는 희망하나로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모습 멋집니다.

힘들다며 투정 부리다가도 반짝반짝한 우리 88조 보면 다시한번 맘 다잡게 된답니다.

이래서 동지가 필요한가보다 다시한번 느끼며 으싸으싸 힘내서 힘내봅니다.

바쁜중에도 팀원을위해 계속 영차영차 이끌어주시는 피오롱 조장님과 열정넘치는 조원들의 빛나는 아이디어로 임장도 함께하니 그안에서 많이 배워갑니다.

오늘은 총균쇠님께서 평촌에대해 스몰 강의도 준비해주셔서 아주 알찬정보 얻어가네요~감사합니다^^

88한 우리조 모두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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