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회사 업무로 인해 귀참 밖에 할 수 없었지만 다른 조원들의 생각과 의견을 나눌 수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저녁 11시가 넘도록 퇴근하지 못 하였음에도 새벽까지 잠들지 못 하고 과제를 하고 있는 저를 볼 때 무언가 목표가 생겼음을 그리고 서서히 제 삶에 변화가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른 조원들도 힘들구나, 나와 다르지 않구나, 시간이 많으면 많은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고충이 있구나 등등...
함께 할 수 있는 조원들과 이끌어 주시는 조장님이 계셔서 든든하고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의견을 공유해 주시고 생각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같은 목표를 함께 가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와 같은 조여서...
힘든 하루였지만 감사한 하루의 마무리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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