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글대추]24.02.22 02월 월부 챌린지 6일차

<본 것>

은퇴했습니다(feat. 순자산 30억을 달성하며)

https://m.cafe.naver.com/wecando7/2364324




투자 초기에는 한채, 두채, 세채... 투자를 진행하면서도 '투자자'라고는 하지만 '월급쟁이'가 저에게 더 어울리는 단어였습니다.

하지만, 투자에 몰입하는 절대적인 시간들이 채워지면서 투자근육이 단단해짐을 스스로 느끼게 되고,

후배들에게 알려줄 수 있는 시간들로 채워지면서 어느새 '월급쟁이'보다는 '투자자'라는 직업이 자연스럽게 새겨지게 되었습니다.

-> 투자자로 딱 돌아선게 아니라 '어느새' 되어있었다는 말이 인상 깊다. 단순히 돈 버는 것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오늘 하루하루 투자자로서 내가 해야할 일에 집중하다보면 자연스럽게 투자자, 월급보다 투자를 통한 자산 증식이 많게 되겠지.


<적용할 점>

내 그릇을 키우는 일에 집중하기








💡 챌린지 요정이 전하는 습관 명언!


"실패하는 것은 우리가 더 많이 배울 수 있는 기회일 뿐이다." 

- 헨리 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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