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30기 열심히 독서하9 마음7ㅏ짐 단단해질조 두잇도니] 2주차 강의 후기

아파트 사는것도 어려워 죽겠는데

세입자 구하랴 역전세 방어하랴

해야할게 모이리 많은겨?

라는 유전자 오작동을 빠르게 막았다. 다행이다.

뭐 어찌하겠는가 목적의식이 경제적 자유로 바뀐 이상

시키는 대로 해야지.

최고의 성과를 올린 사람들의 경험을

공부하고 그들이 향하는 방향을 따라가보자.

“똑같은 생각과 똑 같은 일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가 나오기를 기대하는 것보다 더 어리석은 생각은 없다.”

이번 강의는 양파링님의 실전 투자 경험을 베이스로

현장에서 써먹는 실전 노하우를 얻어 가는 좋은 강의였다.

아파트를 좋은 가격에 샀지만

세입자를 구하지 못했다면 얼마나 슬픈 일인가?

대출이자와 관리비로 예상치 못한 지출이 계속되고

시간까지 빼앗기며

심리적인 요인까지 더해져 일상생활에 까지

지장이 가는 최악의 상황을 생각해본다.

왜 세입자를 내가 원하는 시기에 구하지 못 할까?

답은 적정한 전세가를 설정할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다.

전세가를 설정할 때 개인적인 판단에 욕심이 더해져

경쟁력이 없는 전세가를 내놔

적절한 시기를 놓치는 상황이 충분히 발생 할 수 있다.

부동산 투자는 사이클이라는 관점에서 봤을때

강의에서 나온 적정전세가 설정요인 3가지인

단지 / 생활권 / 공급 중

공급이 전세가 영향에 가장 많을 것으로 생각한다.

또한, 등기부등본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할 5가지와

가격협상하는 방법을 터득하여

계약할때 최소한 호구는 되지 않을 것 같다.

아직 등기를 쳐본 경험이 없지만

향후 많은 아파트를 소유할 나에게 이번 강의는

Risk 최소화와 환금성을 극대화 해줄 것이라 믿는다. 화이링

<BM>

- 적정 전세가 설정방법 숙지

- 임대 최고가 고집 할 필요 없음 욕심을 버려라

- 할 수 밖에 없는 시스템으로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