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룽입니다!
벌써 마지막 과제제출이네요
마지막 주차에는 1주차에 갈아타기 후보로
뽑았던 단지를 직접 방문해 보았습니다.
저는 성동구 생활권중
금호, 왕십리, 성수의 단지들을 보고 왔는데요
같은 하락장을 지나고 있지만
생활권 별로 현장의 분위기가 많이 달라서 신기했습니다.
상위 생활권의 구축은 투자자 위주로 매매 거래가 되고
오히려 갈아타기 손님들은 본인 집이 팔리지 않아서
거래가 성사되지 않는다고 하시고요
중상위 생활권은 집 보러오는 손님들이 늘어나자
매매 호가를 훅 올려버리시기도 하고,,,
후순위 생활권이지만 연식이 좋은 대표단지는
네이버 최저가 물건은 이미 다 나가고 없다고 하시더라고요
3강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어떤 단지가 더 좋아요? 비교하다가 끝나는게 아니고
말씀해주신 6개의 기준을 지킨다면
얘도 좋고 쟤도 좋으니
-25% 기준을 충족하는 급매가 나올 때까지
잘 기다리다가 잡아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급해지지 말고
원칙을 지켜서 행동하고
결과를 낼 때까지 기다린다!!
기다린다가 핵심인 것 같네요
화이팅!!!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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