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들어도 틀에 박혔던 생각이 조금씩 변해간다

내 예산에서 살 수 있는 아파트는 이거다!

더 좋은 곳은 이만큼이 더 필요해서 부담이 되네...

서울은 커녕 내 지역의 내가 가진 예산에서 부담없이 살 수 있는 구축만 보고 답답해 하다가

강의를 보고 생각이 점점 변해간다.

너나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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