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쉬는의자] 24.02024.

집 보여주신 세입자, 집 주인분들, 수고해주신 부사님들 감사.

함께한 벨리님 감사.

감기중에도 함께한 리포님 감사.

ㅇㅇ현대4차 살고계신 친척 언니집 매임, 오랜만에 방가방가.

어느덧 3채, 찐 투자자가 여기 있었다는.

동생네 가족과 매임 마무리, 배 빵빵 두드리며 즐거운 시간 감사 :)

매물 취합 정리 함께한 벨리님 리포님 감사.

[수도권 지금 뿌시조]

바쁨 모드 동료들.

각자의 상황에서 다들 열심 감사 :)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되고 응원하는 우리,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