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본깨적 독서 후기[열반 스쿨 중급반 35기 투자 성공해서 다같이 강남에서 109싶조 깡총0]

  • 24.02.25

안녕하세요!

투자자로 자산 점프를 이뤄나가고 싶은

투자자 깡총입니다.


오늘은 열중 독서 과제인 본깨적에 대한 독서 후기를 적어보고자합니다.

본깨적을 읽은 만큼 본깨적에서 시키는대로


본것.깨달은것.적용할점 이렇게 나눠서 북 바인딩을 해볼 예정입니다.

(사실 그게 더 간단할것 같아서요 ㅋㅋㅋ)


우선은 제가 포스트잇을 붙여놓은것들을 기입하고 거기에 깨적을 진행하고자합니다.



선조가 후손에게 어떤 자산을 물려주느냐에 따라서 후손의 삶이 바뀔 수 있다.

깨: 재덕씨가 누군지는 나도 모르지만 나또한 이 말에 충격을 받았다.

내가 자녀에게 좋은 행동을 바란다면 내가 행동을 실천하여 자녀에게 귀감이 되는것.

윗세대까지는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 영역이지만 아래부터는 나의 의지로 충분히 바꿔나갈 수 있다.

적: 앞으로 긍정적인 사고를 하며 건강한 사고방식으로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 되기.

월부 환경에서 살아남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365일 투자를 할 수 있는 사람으로 거듭나는것.

독서도 게을리하지 말것.


변화하고 싶다면 나를 둘러싼 단단한 껍질부터 깨야한다.

오랜세월 걸쳐 굳어진 고정관념과 습관으로 단단해진 껍질을 깨지 않으면 삶을 바꿀 수 없다.

깨: 무엇이든지간에 인생에서 내가 먼저 다가가지 않는다면, 내가 수동적인 상태로 임한다면 아무것도 얻어가는것이 없음을 다시 한 번 느낀다.

앞으로 나이가 들어가도 사고를 유연하게 해나가기🤍

적:굳이? 라는 말을 지양하고, 이 행동을 함으로서 나에게 어떤 방식으로든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지 생각해보기. 비판적으로 받아들이지말고 한번 더 긍정적으로 생각해보기. 나보다 먼저 간 선배님의 추천이라면 받아들이기.


자극이 시들해질 무렵, 새로운 책을 읽어 또 다른 자극과 깨달음을 얻고 바뀌려고 노력하며 반복하면서

나의 잘못된 사고방식과 습관을 바꾸는 것.

깨:매일 의지력이 금방 끝나는 내자신에게 너무 한심하고 가끔은 좌절이 들기도 했는데,

의지가 금방 끝나는것은 너무나도 당연한것이라는것🥹

적:3일 다이어트처럼 매번 3일에 한번씩 투자에 대한, 인생에 대한 자극을 영상이든 책으로든 받기! 독서를 꾸준히 할 것.



부정적 사고방식을 고치지 않고서는 적극적으로 삶을 변화시킬 수 없다.

사고방식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부정적으로 사고하느냐,

긍정적으로 사고하느냐는 노력하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매사에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연습을 하다보면 사고방식도 긍정적으로 바뀐다.

긍정적인 사고방식이 습관화 될때까지는 의식적으로 틀린부분을 찾기보다는

좋은점 긍정적인 부분을 찾기 위해 노력하자.

깨: 긍정적으로 사고하는것이 타고난것도 있겠지만 노력하기에 달라질 수 있다는 점. 매사에 긍정적으로 생각하다보면 사고방식 전체가 긍정적으로 변할 수 있게 된다!

적:비관적으로 생각하는 태도를 가지지말고,

무언가를 하더라도 진심으로 열정을 가지고 임할것. 회사일에서든 무엇이든간에.



본깨적 노트를 따로 작성하는 것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책을 읽고 삶을 변화시키고 싶다면 번거롭더라도 꼭 작성해야한다.

깨: 삶을 바꾸기 위해서 본깨적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점

적: 독서를 할때마다 나만의 방식으로 이렇게라도 본깨적을 작성해볼것!


사람들은 서로에게 영향을 미친다. 서로의 나쁜 모습을 보고 배우는 경우도 많지만 적어도 자기 삶을 충실히,

열심히 살려고 하는 사람이라면 다른 사람의 좋은 모습을 보고 자극을 받고 용기를 얻는다.

나와 별반 다르지 않은 평범한 친구나 동료가 달라지는 모습은 유명한 사람들의 성공사례보다

훨씬 현실감있게 다가오는 경우가 많다.

깨:평범한 동료의 성장이 오히려 나에게 더 자극으로 다가오는것. 그러므로 환경에 머물러서 나와 비슷한 동료들이 발전해나가고 성장해나가는것을 지켜보고 응원하며 나에게도 힘을 준다는것.

적:앞으로 월부 환경에 지속적으로 남아있쟈😂


아인슈타인은 기억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잊기 위해 메모를 한다고 한다.

깨: 아인슈타인정도의 천재면 모든것을 다 기억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까먹기위해 메모를 한다는점

적:책을 항상 읽어도 딴생각이 나고 ㅋㅋㅋ 집중이 잘 되지 않을때가 있는데, 그럴때일수록 메모를 활용하자!!


역경이라는 칼에 우리는 상처를 입는다.

하지만 책과 함께라면 역경이라는 칼을 경력으로 멋지게 포장 할 수 있다.

책과 함께라면 어떤 깊은 웅덩이를 만나고, 어떤 강력한 역경을 만나도 넘어갈 수 있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다.

깨:책을 읽어둬서 나의 마음을 튼튼하게 만들어두면, 역경이 필연적으로 오겠지만 이겨낼 수 있다는 점

적:자실을 진행하면서 매달 2주동안 최소 1권과 본깨적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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