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본깨적 독서 후기[열반스쿨 중급반 35기 19조 지금2]

1) 인상깊게 '본'것들

책을 제대로 읽기 위해서는 3단계가 필요하다.

준비 ->읽기 ->마무리 

서두르지 말고 차근차근 책을 읽다보면 반드시 임계점을 통과하는 그 날이 온다. 

의심하지 말고 일단 300권을 목표로 시작해 보길. 분명 바뀔 수 있다. 

책을 읽는 데도 준비가 필요하다. 표지, 목차, 프롤로그, 에필로그를 통해 책 내용 이해해보기

준비 과정을 통해 책을 훑어 보며 핵심 키워드 적어보기, 최소한 10개 이상 뽑기 

본 것은 책 상단에, 깨닫고 적용할 것은 하단에 정리해보기 

인덱스로 본것, 깨달은것, 적용할 것 표시해두기

문장을 베껴쓸 때는 페이지도 같이 적어두기

저자의 핵심을 보기 위한 세 가지 SKI -> 주제, 키워드, 인상적인 문장 

좀더 깨달음을 얻기 위한 세 가지, MRK -> 동기와 역할 모델, 지식 ->마음을 움직이는 동기와 책 속에서 역할 모델을 찾아 깨달음을 얻고, 정보를 본 것만으로는 지식을 습득했다고 할 수 없으니 분석하고 통합해 내 것으로 만들어야 진짜 '지식'이 된다. 

적용을 더 잘하기 위한 세 가지, KIA -> 개선, 아이디어, 적용

메모가 필요하다.

북 바인더는 원 북, 원 메세지, 원 액션을 원칙으로 한다.

2) '깨'달은 것

책을 많이 읽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실천이다. -> 지금까지 실천이 제로였다.

기억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잊기 위해 메모를 한다. -> 메모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달았다.

본깨적 노트 작성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필수이니 핑계대지 말고 실천해야겠다.

하루가 지나면 70퍼센트를 잊어버리니 네번은 반복해야 뇌가 기억한다.

1124재독법

1(하루가 지났을 때 반복해서 읽고)

1(일주일이 지났을 때 한번 더 읽고)

2(2주째에 한 번 더 읽고)

4(4주째에 한 번 더 반복해서 읽기)

3) '적'용할 것(BM 포인트)

앞으로 책을 읽기 전 표지, 목차, 프롤로그, 에필로그를 통해 책 내용 이해해보는 습관 가지기

단순히 책을 읽는 게 아니라 본 것은 책 상단에, 깨닫고 적용할 것은 하단에 정리해보기 

다양한 생각을 공유해야 생각이 싶어진다는 작가의 말에 공감하며 -> 돈독모에 도전해봐야겠다고 생각하였다.

본깨적 책 읽기는 재독을 기본으로 한다. -> 다양한 책을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재독을 실천해보기로

1124재독법을 강의에 접목해 ->강의 후 작성한 요약본을 1124 재독법으로 읽으며 강의를 흡수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