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부자의 언어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35기 108조 점핑]

  • 24.02.26

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작성 과제(선택)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부자의 언어

2. 저자 및 출판사: 존 소포릭 / ㈜윌북

3. 읽은 날짜: 2024.2.24

4.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Chapter1. 1장. 매일의 씨앗]

#조언자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은 두 조언자들과 함께하는 것이다. 조언자들은 오직 마음속에만 존재한다. 이성과 직감의 목소리이다. 그는 오랫동안 매일 한 시간씩 이 두 조언자와 함께했다. 마음속 조언자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결정하고, 실행한다.


[Chapter1. 2장. 먹고사는 일]

#추가 희생

사람들은 특별해지기를 원한다. 하지만 그에 맞는 행동까지 하는 경우는 드물다. 특별한 삶은 시간을 대가로 지불하고, 평범한 삶은 꿈을 희생하는 것이다.


[Chapter1. 3장. 부의 정원]

#꾸물거림

우린 항상 꿈을 꾼다. 원하는 것을 상상하지만 두리뭉실한 그림인 경우가 많다. 그래서 현실의 상황에서도 결과가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는다. 명확하고 날카롭게 생각하나는 것은 어렵고 귀찮다. 그래서 ‘언젠가는’이 앞에 온다. 언젠가는 해야지. 언젠가는 나도 부자가 될 거야. 언젠가는 멋진 몸을 만들 거야. 언젠가는.



[Chapter2. 4장. 55가지 부의 언어]


#목적 #보상 #5년간의 개혁 #저항 #생산성

-목적은 개인의 욕심을 초월한 더 큰 목표다.

-보상은 내가 한 일에 대한 대가이다. 회사에서 일한 시간 만큼을 돈으로 지급받는다. 이때 생각해야 할 것이 4가지 있다.

1.네가 하는 일이 필요한가? = 사람들에게 필요한가?

2.네가 하는 일을 어떻게 잘할 것인가? = 방법

3.너를 대체하기 어려운가? = 특별한가

4.네 일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쓸모 있는가? = 기여했는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으려고 노력 할 때 큰 보상이 따를 것이다.

-저항은 어떤 목표의 반대방향으로 움직이는 힘이다. 중요하게 생각하고 행하는 일들에는 항상 저항이 따른다. 일단 시작하라 책을 한장 읽고, 스쿼트를 하나만 해라. 시작하면 계속 해 나갈 확률은 높아진다.(관성의 법칙)


#정점 상태 #자기 신뢰 #신념 #성취감 있는 일 #내적 가치

내적 가치는 우리가 절대적으로 지녀야 하는 핵심 가치이다. 내적 가치 즉, 가치관은 개인 고유의 특징적인 ‘무엇’ 이다. 내 가치관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일을 하면 좋은 성과는 자연스러운 것이다. 어떤 일에서나 똑같이 성과가 나지 않는다. 내가 하면서 성취감을 느끼고, 만족을 얻는 일에서 더 큰 성공을 얻을 수 있다.


#성향 #재주 #야망 #내면의 목소리 #용기

재주 : 유독 자신에게만 쉬운 활동이나 주제

닭과 함께 자란 독수리는 자기가 닭처럼 하지 못하는 것에 무력감과 우울함을 느낀다. 어느 날 하늘을 날고 있는 다른 독수리를 보고 용기를 내어 날개짓을 했을 때, 나는 것이 쉽고 편안함을 느꼈다. 독수리에게는 땅을 걸어 다니고 벌레를 잡는 것 보다 하늘을 나는 것이 더 쉬운 일 이였다.


#비현실적이 되어라 #강단 #내부자 집단 #결정 #신성한 노력

결정은 결심을 행동으로 분명히 하는 것이다. 지금 삶에서 나타나는 일들은 과거에 내가 선택한 행동의 결과이다. 자신의 운명을 빚는 건, 자기 결정의 순간들이다.


#금전적 목표 #시간표 #커다란 이유 #감사 #확신

커다란 이유는 내가 하는 행동의 전부가 되어야 한다. 그것은 과정에서의 희생이 작게 느껴지게 하는 커다란 동기다. 그 동기로 의지력을 지속하면, 원하는 큰 목표에 다가가게 될 것이다.


#의지 #명상 #마음 챙김 #물러남 #육감

육감은 눈에 보이지 않는 신호 중에 하나다. 몸이 느끼는 신호를 무시하지 않아야 한다. 느낌에 온전히 집중하고 주의를 기울여라. 그러면 더 나은 선택을 하게 된다.


#불만 #경제적 공포 #스트레이트 엣지 #불편한 다리 #난제

내가 원하는 곳과 현실사이에는 불편의 다리가 있다. 그 다리를 건널 용기가 있는가? 괜한 고생으로만 남을까 걱정이 되는가?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가슴 뛰는 일이 생겼다면 일단 한발을 내딛어야 한다. 그러면 관성의 법칙이 계속 걸음을 이어가게 도와준다. 내가 가장 두려운 것은 실패보다 후회로 기억되는 오늘이다.


#생각 산책 #신중함 #본질주의 #융통성 있는 계획 #학습 곡선

생각 산책은 고민을 해결하는 가장 쉬운 방법일 수 있다. 고민을 집중하면 더 깊이 고민하다 지쳐버린다. 고민을 하는 것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함이다. 일단은 움직이자. 몸을 움직여 생각의 중심에서 잠시 나와 고민하는 나를 바라보라. 생각보다 쉽게 해결책이 떠오를 것이다.


#극기 #뛰어남 #래버리지 #사회성 #쓰디쓴 역경

극기란 자신을 이기고 스스로를 통제하는 것이다. 말처럼 쉽지는 않지만 부의 길로 가는데 꼭 거쳐가게 될 항목임을 알고 있다. 극기는 힘든 외부 상황에서 나의 내면을 지키는 일이다.


#수용 #감정의 안내 #책임 #방향 #자기수련

방향은 누군가를 움직이는 경로다. 목표로 가는 길을 알려주는 나침반과 같다. 잠시 길을 잃어도 괜찮다. 꾸준히 나의 목표를 믿고 그 방향으로만 다시 길을 걸어라.


#효율성 통계 #질문하기 #풍요 #자기용서 #성공 습관

질문은 문을 열 수 있는 요청을 하는 것이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말하지 않으면 문은 열리지 않는다. 대담한 질문 자체가 문을 여는 열쇠가 된다.

성공 습관은 성공의 씨를 뿌리는 행위이다. 나쁜 습관은 보통의 삶으로 가는 시작이다. 우리는 계속해서 선택하며 생활속에서 씨를 뿌린다. 좋은 것을 얻고 싶다면 좋은 습관의 씨를 뿌려라. 좋은 습관을 지속해라. 나쁜 습관의 씨를 뿌리며 좋은 것을 얻고 싶다고 말하지 말자.



[Chapter2. 5장. 10가지 부의 씨앗]

#절실하게 모으라

저축을 우선으로 삼아야 한다. 모으지 않으면 낭비로 가기 쉽다. 은행을 믿으라는 것이 아니라, 저축하고 아껴 쓰는 습관을 만들어라. 저축이 부의 첫걸음이다.


[Chapter2. 6장. 15가지 부의 덕목]

#14 기여

돈은 내가 얼마나 기여했는지를 보여주는 실질적인 지표이다. 다른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데 나는 얼마나 기여했는가? 계속 질문하고 그에 대한 답을 얻어라. 부가 따라온다.


[Chapter3. 7장. 정원사의 유산]

#마지막 당부

내가 원하는 경제적 자유는 혼자서 얻을 수 없다. 지금 이 책에서 경제적 자유를 찾는 방법의 실마리를 찾았다면, 다른 사람들과 나누고 함께 걸어가자.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1. 나에게는 커다란 목표가 있다. 경제적 자유이다. 작은 목표를 성공하는 것이 더 만족감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한 때도 있다. 고통도 없으니 즐겁고 안전해 보였다. 하지만 전업주부에서 일을 하는 워킹맘이 되면서 몸은 더 힘들었지만, 마음은 두근거리고 떨렸다. 뭔가 해내고 있다는 마음, 성취감이 좋았다. 더 좋은 것을 얻고 싶었다. 이 책은 그 방향을 알려주고 있다. 지금보다 더 나아지기 위해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 자세히 설명해 주었다.

2. 부자의 겉모습에 집중하지 말고 부자가 어떤 생각으로 어떤 행동을 하며 그 자리에 도달 했는지를 관찰하고 따라가자. 그 것이 부로 가는 가장 빠른 지름길이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 나의 두 조력자들과 이야기 하기 – 하루 10분 명상하고 하루의 실천 목록을 적기.

2. 비전보드를 매일 볼 수 있는 곳에 두기, 핸드폰 첫 화면에 저장하기.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 28) 수확한 결과물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그것과는 다른 씨앗을 뿌려야 한다.

(P. 31) 오늘 핀 꽃은 어제 뿌린 씨앗에서 나온 것이다.

(P. 71) 쉬운 삶을 기원하지 마라. 강한 사람이 되길 기원하라. 자신의 힘으로 감당할 수 있는 일을 기원하지 마라. 일을 감당할 힘을 기원하라.

(P. 76) 비극 자체보다 비극을 대하는 우리의 반응이 인생을 정의한다.

(P. 81) 꿈은 ‘언젠가’라는 단어에는 대답하지 않는다. 오직 용감하게 뛰어드는 사람에게만 대답해준다.

(P. 85) 어떤 결과를 상상하고 간절히 원할 때, 무형의 힘들이 우리에게 협력한다. 최선을 다하고 내면 깊이 믿으면 보이지 않는 힘이 작용하여 기회들이 자연스럽게 찾아온다. 신기하게도.

(P. 97) 식물들은 성장을 멈출 때, 죽어가기 시작해. 우리는 늘 스스로를 길러야 한단다.

(P. 105) 네가 하는 일이 필요한가?

네가 하는 일을 어떻게 잘할 것인가?

너를 대체하기 어려운가?

네 일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쓸모 있는가?

(P. 117) 움직이는 육신은 움직이려고 하고, 휴식을 취하는 육신은 핑계를 수없이 찾아낸다. 일은 결국, 시작이 반이다.

(P. 120) 첫째, 확언. 나는 반복적으로 필요한 문장들을 외웠다. 둘째, 이미지화. 나는 주간 목표 및 장기 목표를 최종 달성한 모습을 그려보았다.

(P. 143) 내게 가장 적합한 일을 하게 되자, 나는 자연스럽게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었다.

(P. 171) 능력은 목표의 크기에 맞추어 성장히게 되어 있다.

(P. 182) 결정은 결심을 행동으로 분명히 하는 것이다. 지금 삶의 조건들은 과거에 행한 선택의 결과다. “누구나 스스로가 만들어낸 것이다. 하지만 오직 성공한 사람만이 그 사실을 인정한다.”

(P. 199) 가장 원하는 것과 지금 원하는 것을 기꺼이 맞바꾸라.

(P. 245) 매일 아주 조금의 불편도 없다면, 성장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좋은 일들은 모두 안전지대 바깥에 있다. 불편의 다리에 발을 디뎌야 인생의 자유가 찾아온다.

(P. 252) 생각 산책은 휘몰아치는 일들에서 우리를 떼어놓고, 혼돈으로부터 안식처를 제공하여 마음이 높은 경지까지 오를 수 있게 해준다.

(P. 316) 자신이 원하는 것을 소리쳐 말하지 못한다면, 문은 열리지 않는다. 최고의 기회는 다른 사람들에게 ‘그렇다’라고 대답할 기회를 줄 용기 있는 사람들에게 있다.

(P. 328) 성공습관. 습관은 씨앗이 가득 뿌려진 정원과 같다. 어떤 씨앗은 꽃이 되고, 어떤 씨앗은 잡초가 된다.

(P. 382) 인간의 기여가 근본적인 요소다.


댓글


담화
24. 02. 26. 09:13

우아. .점핑님 멋져요~😊 저도 얼른 읽고 써야겠습니다^^

낭만이장
24. 02. 26. 09:19

오~대박 멋짐요

샌디
24. 02. 26. 13:52

저도 읽어보겠습니당!!!!후기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