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중급반 5기 101조 경자전성시대] 3주차 강의후기_다양한 사례를 통해 방향성 정하기

안녕하세요, 경자전성시대입니다.


마지막 3주차 강의가 끝나고 후기를 남기게 됩니다.


(벌써 끝났다니 ㅠㅠ 아쉽고, 시간이 정말 빨리 갔습니다.)


이번 강의는 수강생들의 대표적인 질문을 선별하여 Q&A 형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정말 너무 좋은 방식의 강의였습니다. 왜냐하면 다들 비슷비슷한 고민이 있는데, 물어볼 곳이 제한적이었거든요.


그리고 굵직하지만 다들 궁금해하는 질문을 뽑아주셔서 스스로의 상황을 대입할 수 있는 강의 였습니다.(쵝오~!!!!!)


내마중을 듣고 3가지 요약을 해봤습니다!




1. 1채로 팔자를 고칠 순 없다. 투자하는 과정에서 투자하는 게 중요하다.


2주차 과제를 하면서 조금이라도 좋은 아파트를 찾으려고 머리 싸맸습니다.


그리고 아마 투자할 때가 되면 더더욱 고민하겠죠?(당연한 고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고민만 하고 있는 모습은 마치 1채로 팔자를 고치려는 모습과 같았습니다.


그 부분을 새벽보기님이 딱 찝어주신 거 같아요.


1등부터 꼴등까지 아파트를 매기고 싶고, 조금이라도 등수 좋은 아파트를 고르려는 모습이 모이셨나 봅니다. ^^;;;


그때 1채로 팔자를 고칠 수 없다!!! 중요한 건 아파트를 사서 전세금이 오르면 다시 거주분리 하는 등 이런 과정이 중요하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생각해보니 이 말이 정말 맞는 거 같습니다.


나중에 어떤 아파트를 투자했을 때 최고의 아파트를 투자할 수는 없을 거 같습니다. 왜냐하면 투자하지 못한 다른 아파트에 대한 미련과 분명 그것도 좋은 점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투자했다면 최선을 다했다는 거!! 그건 변치 않는 거 같습니다.


그러한 과정에 있는 저를 상상하면서 올 한 해도 화이팅 해야겠습니다.




2. 비용과 편익 생각하기!


갈아타기, 거주분리 등 선택지가 있다면 각자의 비용과 편익이 있음을 일목요연하게

표로 정리한 자료가 있습니다.


이 표를 보면서 과연 우리 가족에게는 어떤 게 적합할지 계속 생각하게 됩니다.


그때 "선택=포기"임을 받아들이는 자세가 중요한 거 같습니다.


거주분리 2채 하는 것이 자산의 극대화이지만, 곧 출산을 앞둔 저도 그리고 남편도 지금은 사실 부담스럽습니다.


부담스러워하면서 하지 못하는 걸 갈망하는 모순;; 때문에 시간을 낭비하기 보다는

지금 할 수 있는 방향을 봐야겠습니다.


그렇다면 당장에 자산을 극대화하지 못하는 비용을 생각해야겠죠.


강의 들으면서 시장상황도 상황인데 우리 집 상황과 제 마음을 먼저 들여다보는 게 더 중요함을 알게 됐습니다.




3. 현재에 감사하기


마인드 부분의 질의응답에서 가족과의 관계 및 고민에 대한 내용을 다뤄주셨습니다.


항상 월부 강의 들을 때마다 잊고 있던 남편에 대한 소중함을 생각하게 됩니다. (평소에도 그래야 하는데 말이죠..!)


반대하거나 싫어할 수도 있는 상황이고, 사실 월부라는 것을 전혀 관심 없어함에도 제가 여기서 활동하는 걸 반대하진 않았습니다.


반대하지 않고 그냥 하게 내버려두기만 해도 감사하다는 걸 잊지 말아야 겠습니다.


내가 원해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더 도와주지 않는다 해도 원망할 필요도 서운할 필요도 없다는 걸 스스로 계속 되뇌고 있습니다!! ㅎㅎㅎㅎ


제가 좋아서 하는 일을 당연히 무조건 찬성할 거라는 생각도 버려야겠습니다!!


어제보다 나은 모습 보여주면 언젠가 가족도 제 마음을 알아줄 거라고 생각합니다!





3주차 마지막 강의를 통해서


미래에 대한 설렘과 현재의 감사함을 다시 한번 알게 됐습니다.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자가 강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월부에 찰싹 달라붙으려고 합니다.ㅎㅎㅎ


3주 동안 월부 강사님, 동료들 고생하셨고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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