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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뛰는삶 #삶의목표 #꿈 #행동 #실천
책을 읽으며 스스로 삶의 목표를 세우고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면서 예전에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을 이루어냈다.
"우리의 행동은 우리가 하는 의사 결정에 의한 것이지 결코 우리를 둘러싼 여건에 의해 좌우되는 것이 아니다"
책을 읽으면서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자신감을 회복하자, 과감히 이랜드에 도전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실천'이었다.
사실 책을 몇 권 읽었는가는 중요하지 않다. 책을 읽고 자신의 삶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해법을 찾고 실제로 삶을 변화시켰는지가 중요한데, 그는 둘 다 이뤘다. 책을 읽고 방황을 끝낼 수 있는 길을 찾았고, 직장에서 없어서는 안 될 직원으로 인정받을 수 있었다.
#삶을바꾸는책읽기 #본깨적책읽기 #깨달음
본깨적 책읽기는 책을 읽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책에서 본 것이 무엇인지, 책을 보면서 무엇을 깨달았는지 정리하고, 일상생활이나 업무에 적용할 만한 것이 있는지 고민해보는 것이 핵심이다.
본깨적 책 읽기는 제대로 보는 것부터 시작한다. 책을 제데로 보려면 내가 아닌 저자의 관점에서 보려고 노력해야 한다. 저자의 관점에서 책을 읽지 않으면 의도하지 않았어도 책 내용을 왜곡하기 쉽다. 저자가 하는 이야기가 설령 자신이 가치관이나 평소 알고 있던 내용과 다르더라도 왜 그런 이야기를 했는지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그런 노력들이 사고를 확장하고,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책을 볼 때는 저자의 관점에서 보아야 하지만 깨닫는 것은 철저하게 '나'의 관점에서 깨달아야 한다. 깨달음에는 정답이 없다. 옳고 그른 것도 없다. 그래서 '깨'는 중요하다. 스스로 느끼고 깨달은 것이면 무엇이든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동력이 되기 때문이다.
깨달음은 변화의 시작이다.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
'책은 이렇게 읽어야 한다' 라는 오해와 편견을 깨야 비로소 책을 읽는 참재미를 느낄 수 있고, 그렇게 신명나게 읽어야 삶이 바뀔 수 있다.
삶을 바꾼다는 것은 오랫동안 나를 지배해온 생각과 습관을 바꾸는 것과도 같다.
--> 구본형선생의 "익숙한 것과의 결별"
고통이 무서워 아무런 시도도 하지 않는다면 변화는 불가능하다. 고통을 인정하고 받아들일 때 비로소 변화는 시작된다.
책을 읽기 전에 편견 없이 책 내용을 받아들이려는 마음의 자세가 필요하다.
#핵심키워드 #공유 #독서네비게이션
책 한 권을 읽더라도 더 많은 것을 얻고, 그것을 바탕으로 삶을 바꾸려면 준비를 꼭 해야 한다.
준비를 많이 할수록 책에서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음은 두말하면 잔소리다.
여기서 말하는 준비는 책의 내용을 효과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사전 평가, 예측, 기대하는 것을 의미한다.
마무리를 하는 데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는 않다. 5분만 투자해도 충분하다. 단 5분이라도 책을 읽은 다음 내용을 되짚어 보고 책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면, 그만큼 책이 온전한 내 것이 되고 삶을 변화 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눈으로 보고 손으로 읽으면 책 읽기 효과가 배가된다.
귀접기, 속독과 재독을 돕는다.
밑줄과 박스를 치면서 읽으면 집중력 쑥쑥!
본 것은 책 상단에, 깨닫고 적용할 것은 하단에 본깨적을 적는다.
책 속 본깨적의 진가는 재독에서 빛난다.
책을 읽은 후에는 여러 사람이 모여 서로의 느낌과 생각을 공유하는 것이 좋다. 본깨적 책 읽기를 혼자 하고 끝냈을 때와 여러 사람이 함께 나누었을 때를 비교하면 결과가 크게 다르다. 당연히 여럿이 함께 했을 때 삶이 변화하는 속도도 빨랐고, 변화의 폭도 컸다. 좀 더 적극적으로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고 싶은 사람이라면 소규모라도 독서모임을 통해 본깨적 책 읽기를 나눌 것을 권한다
---> '함께'라야 오래가는 본깨적
"한 사람이 10권의 책을 읽는 것보다 10명이 한 권의 책을 읽고 토론하는 것이 더 낫다"
---> 다양한 생각을 공유해야 생각이 깊어진다.
꾸준히 책을 읽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 스스로 독서 내비게이션을 만드는 것이다. 자기만의 독서 내비게이션을 만드는 일은 그리 어렵지 않다. 꾸준히 책을 읽다 보면 읽고 싶은 책이 저절로 보인다. 책이 또 다른 책을 추천해주는 셈이다. 그런 책들만 모아 목록을 작성해도 나만의 멋진 독서 내비게이션을 만들 수 있다.
#기록 #목표 #노력 #습관 #지속성 #원북 #원메시지 #원액션
목표를 종이에 기록했느냐 안 했느냐의 차이는 이렇게 크다. 물론 종이에 기록했다는 것 자체가 성공을 불러오지는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종이에 기록해두면 아무래도 자꾸 보게 되고, 그때마다 목표를 생각하고 목표를 이루려는 노력을 하게 된다. 그렇게 하루 이틀 꾸준히 노력하다 보면 노력이 습관이 되고, 그 습관이 쌓여 목표를 이루게 만들었을 것이다.
책을 많이 읽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실천이다. 책을 읽고 많은 것을 깨닫고 적용할 것을 기록하는 것도 좋지만, 많이 적고 머리를 가득 채우는 것만으로는 의미가 없음을 새삼 실감했다. 한 가지라도 확실하게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깨달음을 얻고 '원 북, 원 메시지, 원 액션' 원칙을 세울 수 있었다.
북 바인더는 기본적으로 '원 북, 원 메시지, 원 액션'을 원칙으로 한다. 아무리 좋은 내용이 많아도 한 책에서 하나의 메시지를 선정해 그것만 실행하는 것이다.
삶을 변화시키려면 '지속성'이 중요하다. 하루 이틀 반짝 열심히 사는 것보다 하루에 한가지식이라도 변화하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할 때 삶은 변한다. 목표가 과하면 빨리 지친다 과한 욕심 부리지 말고 한 책에서 하나의 메시지를 얻고 실행하는 '원 북, 원 메시지, 원 액션'을 기준으로 목표를 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과한 욕심은 오히려 실천을 방해하므로 한 책에서 하나씩만 꾸준히, 확실하게 실천하는 것만으로도 삶은 충분히 변한다.
자투리 시간은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아무 의미 없는 죽은 시간이 되기도 하고, 책을 읽고 생각하고 아이디어를 내는 소중한 시간이 될 수도 있다.
바쁜 시간을 쪼개서라도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책이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들고 좋은 방향으로 발전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책은 어려운 순간에 괴력을 발휘한다. 때론 어려움과 맞설 수 있는 용기를 주고, 때론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실제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때론 그 누구보다도 따뜻한 위로를 건네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주기도 한다.
살아있는 책 읽기가 삶의 변화를 부른다.
본것, 깨달은것, 적용할것을 정리해서 삶을 바꾸는 책읽기
내 삶을 변화시키는 제대로 된 책읽기를 위해 책읽는 방법을 재정비 해야겠다.
한 책에서 적용할 것 하나씩만이라도 꾸준히 실천하는 것만으로도 삶은 충분히 변할 수 있으니
원 북, 원 메시지, 원 액션을 실행하자!!!
이 책에서 적용할 점,,,
본깨적 책읽기로 꾸준한 독서습관 만들기
깨달음은 변화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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