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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의 전략수업
독서멘토, 독서리더

저자 : 너나위
나의 돈을 갉아 먹는 인플레이션, 나보다 정부와 기업이 더 많은 이윤
고령화로 인한 노후 준비, 가족의 경제적 안정을 위해
생산 자산(시간이 흘러도 가격이 오를 수 있는 신기한 자산)과
소비 자산( 감가상각 외에는 기대할 것이 없는 자산) 을 구분하라
생산 자산 중 부동산인 아파트 전세 레버리지를 통해
투입비용을 줄이고 수익률을 높였다
건물보다는 입지, 공급물량 확인,부동산의 가치 안목 키워야(비교평가), 상대가 원하는거 파악하기,
애초에 가격 조정 마친후 계약서 작성, 부사장님에게 관심과 표현은 필수
비수기 적극 활용, 여러번의 투자 경험 쌓기,급할 것이 없다(아는 지역 늘리기)
깔고 있는 돈을 최소화해 돈이 나를 위해 일하게 해라
시간이 귀한 직장인 투자자의 입장에선 시간 대비 결과물이 중요하기에 전세투자 방식이 매력적인 투자방식이다
저평가된 물건에 투자하고 시스템을 구축,
리스크는 반드시 존재하므로 대응책은 꼭 필요하다
투자 기준 세우기( 저평가, 적은 투자금, 리스크 감당 수준)
수요가 많을 때 입주가 아닌 분양을 한다
이 시차가 수급 불균형과 가격의 등락을 일으키는 핵심 요인이다
투자 흐름도= 지역선정, 사전조사, 현장조사, 실전투자
싸다고 느끼고, 전세가율이 높은곳,, 선호도가 높은 물건부터 확인하고 같은 돈을 주고 살 수 있는
최고의 물건을 사라
수월한 임대 조건은 가격, 집 상태, 입주 가능 시기,사람이다
불가능한 일에 에너지 낭비 말고 현실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해야 한다
상황은 그저 사실이다. 옳고 그름을 따지지도, 가치판단도 하지 않는다
아는 것에서 멈추지 말고 반드시 이를 실행에 옮겨라
조급함을 경계해라
흔히들 로또에 사로 잡혀 당첨된 후의 삶들을 그려 보기도 한다
왜 로또에 당첨이 되지 않는지 의구심만 있을 뿐 꿈속에서나 나올법한 조상들 탓 이다
곰곰이 생각해 보니 돈 그릇이 적거나 없거나 이도저도 아닌 생각조차 하지 않는 사람들이다
일확천금에 눈 먼 일시적인 행복에 내가 가야 할 방향도 목적도 없는 삶이 대부분이 부지기수다
나도 불가능한 일에 에너지를 쏟고 그저 세상일에 왈가왈부 시시콜콜 걸고 넘어진 적은 없었는지 되뇌어 본다
세상은 그냥 그런거라고 치부해버리기 일쑤였고
주어진 하루는 감사함보다는 간신히 지켜내는 삶의 일부분이었다
마냥 열심히만 하면 되는 줄 알았다 저돌적으로 말이다
그래서 길을 잃어버렸었더랬다
지금은..
난 과연 어떤 목표로 어떤 방향으로 가야 될까 고민중이다
우선 가는 길에 놓인 장애물부터 치워야 겠다 그 장애물이 못 할 사람에겐 핑곗거리가 되고
헤내고자 하는 이에게는 지나가는 이야깃 거리로 남게 된다고 했다
작은 돌덩이들 부터 치우고
커다란 목표 앞에 세부적인 간이 목표들을 만들어야 겠다
그 간이 목표들이 도미노가 되어 제일 커다란 목표가 쓰러질 때 까지 몸으로 움직여 보자
매일매일 작은 일들을 만들고 하루를 채워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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