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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월부멘토, 권유디, 잔쟈니, 자음과모음
'사느냐마느냐보다 중요한건, 공포의 시장에서 '가격'이 싼지 판단하고
나를 덮칠 수 있는 '리스크'를 감당 가능한지 냉정하게 판단하는 것이다.'
열기 수업 중 너바나님께서 '부는 자산을 쌓아가는 것'이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자산을 쌓아가는 과정 중 내게 앞으로 닥칠 수 있는 리스크의 가능성을 다시 한 번 일깨워 주셨습니다.
아파트의 가치를 판단한 때 조금이라도 잃지 않는 투자를 할 수 있도록
내가 감당 할 수 있는 리스크인지 냉정하게 판단하겠습니다.
'시세트레킹은 '투자할 단지'를 선정하는 것이 아니라
앞마당으로 만든 지역의 '가격'을 추적 관찰하는 것이다.
당장 시작해야 지난 임장이 의미있다'
이번 지기 반을 통해서 완전하게 지역을 앞마당으로 만드는 방법을 배웠는데
임장보고서를 쓰는데서 멈추지 않고 꾸준히 시세트레킹을 해서 기회를 찾아내는 것이 목표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현재 만들고 있는 앞마당의 임장보고서를 완벽하게 마무리 짓고 바로 시세트레킹을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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