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현동두산 현장 방문 과제 [내집마련 중급반] 5기 14조 짤루이시맘]

솔직히 말씀 드립니다. 현장 방문 하지 못했/안했습니다. 뭐, 나이가 들어 허약해서, 아파서 라는 건 어쩌면 핑계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저 근처를 몇 년 동안은 꾸준히 봐왔고, 짓기 시작할 때부터 이때까지 그 주변을 오고가며 느낀 점이라면, 언덕은 언덕이다, 그래도 제설 작업 등은 잘 된다, 주위 환경이 많이 바뀌기 시작했다, 앞으로 주변 환경이 조금 더 좋아질 예정이다....비록 옆 이대 상권은 좀 많이 죽었지만...


그리고 확실히 신축이 많이 들어오다 보니 이전에 누리던 그 동네 아파트 2군데 중 하나라는 메리트는 사라지고 구축 아파트라는 단점이 더 보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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