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으로 ~
오프라인으로 ~
다들 바쁜 가운데 있지만, 이 날을 기억하며 모였어요.
서로의 근황을 나누며
처음 시작할 때의 '원씽'도 나누며~~
혼자가 아니라 여럿이니
조금 지칠 때도 힘을 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아요.
하나라도 더 나눠주시려는 도어스 조장님을 비롯해
조원 모두 배우려는 열정도 가득하고
나누려는 마음들도 너무 아름다운 모임이였어요.
비록 해외에 있어 늘 온라인으로 만나지만
그래도 공통점이 있어 그런지 마음이 하나가 되는 것 같아요.
함께 하는 내마중 4기 118조 여러분~~
다들 원하는 것, 이루시길 바래요.
함께해서 감사했어요^^
댓글
비야야님! 저도 온라인으로만 봬었지만, 주마다 함께해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매일 to-do-list를 작성하는 비야야님 잊지 못할 것 같아요!! 매일 원씽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