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량의 강의내용을 소화하기에는 다소 벅찼는데, 강의를 거듭 들을수록 새로운 관점과 생각의 근육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행동인 것 같습니다. 매주 손품과 발품을 통한 임장을 통해서 내것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우선 동네를 점령한 후 광진구 또는 성동구로 진출해볼까 합니다.
앞으로도 아낌없는 도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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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버기의 내집마련 예산 계산 및 후보 단지 정리하기 [내집마련 기초반 41기 52조 뚜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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