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송씨-목실감시금부] 2/27~2/28


댓글


다꼼이user-level-chip
24. 02. 29. 02:15

미스송씨님 오늘도 투자자로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내가 직장과 이웃과 사회집단을 떠날 때 모두가 나를 얼마나 그리워하고 아쉬워할지 궁금한가? 양동이에 물을 가득 채우고 물속에 팔꿈치까지 담갔다가 잽싸게 빼 보라. 그리고 양동이 안을 보라. 거기 남은 구멍이 내가 떠났을 때 남는 구멍이다. -결국해내는사람들의원칙 p214

배워야지 역사를user-level-chip
24. 02. 29. 02:16

감사일기 하나하나에 사랑이 묻어나는 거 같아서 좋네요😊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내일도 화이팅!!

슝슝날자user-level-chip
24. 02. 29. 07:59

오늘 완강하면 되지요!!ㅎㅎ 그래서 서투기 어디하세요?ㅋㅋㅋ저도 아직 고민중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