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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투자 기초반 - 소액으로 돈버는 황금루트
자음과모음, 게리롱, 식빵파파, 제주바다
벌써 마지막 4주차입니다.
지난 3주간 여러 중소도시에 대한 현재 상황을 알게 되면서 중소도시에서 투자를 할 수 있는 시기가 되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더군다나 이번 4주차는 가장 인구가 많은 곳과 가장 인구가 적은 곳이면서 그 특성이 사못 달랐습니다.
한 곳은 직주근접에 중심가를 기준으로 선호도가 높은 반면에 다른 도시는 서로 떨어져 있으면서 거주민들의 이질감을 보이는 곳이라고 합니다.
아직 이 두 도시를 제대로 입장을 해 보지는 않았지만, 중소도시임에도 가격이 광역시 못지 않은 수준을 보이고 있을 뿐만 아니라, 거주민들의 만족도 또한 매우 높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중소도시는 무조건 신축이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고, 신축은 가격도 높아 투자하기 어렵다고 생각했으나, 구축임에도 대장으로서의 역할을 하는 단지의 위상을 통해 중소도시이면서도 땅의 가치가 그만큼 높을 수 있다는 점은 조금은 충격적이었습니다.
이번달에 임장을 하는 임장지는 인구도 많는 편이기는 하지만, 임장을 하면서 중소도시는 거주민이 거주하는 곳 이외에는 상권이나 환경이 그리 좋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점점 더 관심이 많아지는 중소도시의 투자 가치에 대해 또 한번 생각해 보는 좋은 강의였습니다.
선입견을 갖지 말고 덜 선호하는 구축에 대한 관심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4주간의 시간을 통해서 지난 지기반에서의 광역시에 대한 위상에 이번 지기반의 중소도시에 대한 위상까지 많은 부분을 배운 지기반이었습니다.
앞으로 투자자로 성공하기 위한 한걸음을 나아가기 위해 좋은 투자를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4주간 강의해주신 제주바다님, 게리롱님, 망구99님, 권유디님 모두 감사 드립니다.
댓글
4주간 수고하셨습니다! 생각할시간님~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