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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중급반 본깨적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6기 부덕쿠]

24.02.29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 본깨적

2. 저자 및 출판사 : 박상배 지음/ 예담

3. 읽은 날짜 : 2024.02.27.~ 2024.02.29

4. 총점(10점 만점) : 8점/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p.68)

# 본.깨.적

본 : 저자의 핵심을 제대로 보고(본 것)

책을 제대로 보려면 내가 아닌 저자의 관점에서 보려고 노력해야 한다. 설령 저자가 하는 이야기가 자신의 가치관이나 평소 알고 있던 내용과 다르더라도 왜 그런 이야기를 했는지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그런 노력들이 사고를 확장하고,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깨 : 그것을 나의 언어로 확대 재생산하여 깨닫고(깨달은 것)

깨닫는 것은 철저하게 ‘나’의 관점에서 깨달아야 한다. 깨달음에는 정답이 없다. 옳고 그른 것도 없다.

스스로 느끼고 깨달은 것이면 무엇이든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동력이 되기 때문이다.

 

적 : 내 삶의 적용하는(적용할 것) 책 읽기를 의미한다.

깨달은 것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것이 ‘적(용)’이다. ‘적’은 구체적일수록 실현 가능성이 높아진다.

 

 

(p.81)

#망각 #1124재독법

사람은 지식을 습득한 후 10분이 지나면 바로 잊기 시작한다고 한다. 망각 속도가 무척 빨라 1시간이 지나면 50퍼센트를 잊고, 하루가 지나면 약70퍼센트를 잊고, 한달 뒤에는 약80퍼센트 이상을 망각한다고 한다.

망각의 법칙 앞에서는 누구나 평등하다.

도망가려는 기억을 잡을 수 있는 방법, 바로 반복이다. 다시 읽기를 네 번 반복하면 오래 기억할 수 있다.

이 때 어떤 주기로 반복하느냐에 따라 효과는 달라지는데 여기서 망각곡선을 이용할 수 있다.

하루가 지났을 때 반복해 읽으면 기억의 상당부분을 붙잡을 수 있다. 하루가 지나면서부터는 망각 속도가 다소 둔화되므로 일주일이 지났을 때 한 번 더 읽고, 2주째에 한번 더, 마지막으로 4주째에 한 번 더 반복해 읽는다. 이를 1124(1일,1주,2주,4주)재독법이라 한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1. 지금껏 책을 읽을 때 저자의 관점이 아니라 ‘나’의 관점에서만 보아왔다는 걸 깨달았다. 초반에 이러한 ‘본’읽기가 익숙하지 않고 힘들더라도 그 책을 제대로 보기 위해 저자의 환경, 가치관, 책을 쓴 목적이나 주제 등 저자의 생각을 이해해보려고 앞으로 노력해봐야겠다.

 

2. 책을 선택할 때 주로 내가 좋아하는 주제의 책만 보았는데 음식에만 편식이 있는 줄 알았지 책에도 편식이 있을 수 있구나라고 깨닫게 해준 시간이었다. 책을 읽는 이유는 간접 경험을 쌓기 위함도 있는데 스스로 경험할 수 있는 범위를 제한하고 있는 건 아닌지 돌아보는 시간이었다. 책의 편식을 조금 줄여봐야겠다.

 

3. 책이 교과서도 아닌데 나도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여태 책을 교과서를 보는 방법과 같은 식으로 대했던 것 같다. 필요한 부분만 봐도 보는 거라는 생각으로 조금 더 편하게 책을 읽어봐야겠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 모르는 분야의 책을 처음 선택할 때 어떤 것이 더 나에게 맞을지, 책을 고르는 게 쉽지 않았는데 ‘개관독서법’을 적용해봐야겠다. 그리고 책을 읽으면서 내 사고를 확장하고 새로운 경험을 할 기회를 갖기 위해 저자가 알려준 주제별 7:3 책 읽기도 시도해봐야겠다.

 

2. 평소 책을 깨끗이 보는 걸 선호하는 편인데, 책이 교과서는 아니지만 교과서처럼 뽀갠다는 마음으로 책에 메모도하고 별표도 쳐보고 줄도 긋고 적극적 책 읽기를 해봐야겠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112~113)

아는 것과 실행은 다르다.

변화의 필요성을 인식해 행동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다 보면 어느 순간 마치 실행한 것 같은 착각에 빠진다. 아는 것과 실행은 다르다. 이 점을 확실하게 인식해야 책을 읽고도 변화하지 않는 함정에서 벗어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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