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 35기 128조 힘들어도꾸준히천천히] 너버나님 아니죠 너바나님과 함께 투자 기초 공부

안녕하세요~

힘들어도꾸준히천천히

힘꾸천입니다

월급쟁이부자들 원탑 투자자

너바나님께서 강의는 역시 최고이네요

초보 투자자 시절부터 지금까지의 경험, 투자, 방향을 말씀해주실때마다

엄청난 내공과 노력이 들어간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부자의 이전의 과정을 봐야한다>

너바니님도 설렁 설렁 하셨던 시절이 있었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동료 투자자분께서 말씀해주신 뒤로 악착가치 하시며

첫째 자녀분을 7년 가까이 주말에 보지 못할정도로....

'난 정말 최선을 다하고 있는걸까?'

4년차 투자자이지만 앞마당도 적고 투자를 못한 흘려보낸 시간과 노력이 아깝지는

아예 사라지지 않고

너바나님도 설렁했던 시절 후에 달리셨듯이

더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 목표와 수요일/일요일 점검으로 자기 점검

<부자는 하락장에서 된다>

생각해도 너무 아깝고 아까워 보게되는 작년 6월 그래프..

많은 기회와 공포

선택 기로에서 공포와 기다림을 선택하고

현재 누군가의 연봉만큼 오른 시장을 보며

아직 부족함을 많이 깨달았습니다

그것을 너바나님은 강의를 통해서 알려주셨습니다

(제발 꾸천아... 고집 좀 버리고 Not A But B..)

128조 조장님 조원분들께 첫 오프라인 모임에도 말씀드렸습니다

공포일 때 꼭 놓치지 말고 꼭 잡으시라고..

공포가 기회임을 저환수원리 다음으로 뼈에 새기는 경험을 했습니다.

→ 일주일에 한번 앞마당 시세트레킹 하기

<직장인 투자자 vs 투자하는 직장인 (+ 동료)>

직장인 자체로도 정말 의미있지만

부가가치가 높은 투자자라는 직업

직장인이 평생 일해도 만져보지 못할 금액을

노력하는 투자자가 되면 만질 수 있는 금액

무엇을 선택하냐고 한다면 당연히 '직장인 투자자' 이지만

직장인 자체로 존중받아야 함을 말씀해주시더라구요

투자자가 되는 것만이 성공하는 것이 아니고

자기가 하는 일에 자부심을 갖고 움직이는 직업을

갖는게 더 중요함을 말씀해주시는 것 같았어요 ㅎㅎ

동료의 중요성도 빼놓이시지 않았는데

노력하는 환경에 있어야 무너지지 않고

동료를 도우며 성장하는 투자자가 되기위해

내 스스로가 많이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과제 글에 응원 글 꼭 달기!

월부 1짱 너바나님의 강의는

멘탈, 의지, 투자, 가족, 경험

모든 것을 알려주시는 강의였습니다

가서 한 번 더 수강해야겠습니다

너바나님

정말 고생많으셨고 감사합니다

나의 행복 십계명

1. 아내와 드라이브
2. 야외 러닝
3. 집에서 영화보기
4. 낮잠 자기
5. 장인어른과 술 한잔
6. 가족끼리 당구치기
7. 가족끼리 얘기하기
8. 아내와의 산책
9. 아내와 회 먹기
10. 조용한 곳에서 혼자 책 볼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