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사람들의 질문들이 제가 궁금한것들이라 너무 놀랐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나도 할수있겠다!란 자심감이 생겼습니다. 이제 첫 걸음마를 땐 40대인데.. 열심히 한걸음씩 신중히 가보려합니다. 강사님의 이해쉬운 강의 덕분에.. 조금이나마 맘이 편해졌습니다. 어려우면 어쩌지 했는데 좋은 예 덕분에 너무 맘이 편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이는 중년인데 마음은 초등학생 1학년 병아리같네요. 멋진 닭이 되어! 힘차게 울 그날을 꿈꿔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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