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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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신령]24.03.01 목실감 18일차

내 편을 설득하는 것은 그 누구보다 어려운일이다.

달리 생각해보면 같이 가정을 꾸려가는

여정에 걱정이 된다는 것은 아내로서 지극히 당연한 것이다.

경제적 자유에 대한 끊임없는 꾸준함과 습관만이 내 가정을 그리로 데려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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