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 오프닝 강의는 나의 상황과 목표에 맞는
방향성을 제시해주는 나침반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기대됩니다~
...
일이 바빠서 다음 강의때 신청을 할까하고
고민을 했었는데 하루라도 빨리 신청한
나자신 칭찬한다.
행동하고 보자.시기는 기다려주지 않는다.
완강 못하면 또 듣지머..
닥치면 다 한다로 수강 지름 ㅋㅋ
오프닝 강의를 여는 순간
부루마블 게임을 시작하는듯한
이 두근거림이란~
내 이날을 10년뒤 돌아보며
흐믓해 하겠지 :)
졸린 상황에서도 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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