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완강이 불가할것 같고 조모임은 더더욱 엄두가 나지 않아 일년을 미루다 수강신청을 했습니다.
오프닝강의만 들었을 뿐인데..
앞으로의 강의가 많이 기대되고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시작이 오래 걸렸지만 나눠주시는 모든 내용 습득하고 실천해보는 목표 꼭 이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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