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열반스쿨 기초반을 듣게 된 수강생입니다.
투자는 물론 돈이라는 것을 공부해야한다는 개념조차 없던 저는 대기업을 들어가는 것이 인생의 목표였던거 같습니다.
대기업을 들어오고 광교에서 처음 자취를 한 저에게 온 느낌이 성공했다는 느낌이 아닌 대기업은 부자가 되는 방법이 아니였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답을 누군가에게 찾는 저 자신을 보면서 내가 너무 무지하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처음 대기업을 목표로 살아가던 날이 생각납니다.
그 누구도 저한테 대기업을 갈 수 있을거라고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특정 기업을 다니겠다고 주변 사람들에게 말을 하면 너가 어떻게 가냐고, 거기는 학벌 좋고 머리 좋은 사람만 갈 수 있다고 포기 하는 사람이 대부분이였습니다.
그 과정에 쉽지 않다는 것을 알고있었지만 할 수 없다고 생각한적은 없습니다.
제가 목표는 10년 안에 대기업 이사였지만 목표를 가지고 도전하고 4년만에 대기업 입사를 하였습니다.
그 처럼 주변 사람들이 포기하고 안된다고 하지만 저는 그 목표를 이룬 적이 있기 때문에 이번에도 동일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주변에서 그 누구도 저한테 자산가,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말을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는 해낼겁니다.
그 첫 걸음으로 열반스쿨 강의를 통해 기본기를 가져볼려고합니다.
회사 책상 모니터에 붙여 둔 포스터를 올립니다. 2030년 4월 24일은 제가 40살이 되는 날입니다.
첫 오프닝 영상을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에서만 보던 이야기를 실제 투자한 경험을 통해서 이야기를 하는 내용을 보면서 의심이 아닌 확신을 가지게 된 내용이였습니다.
특히 종잣돈을 먼저 모으라는 이야기가 매우 공감이 되었습니다.
무지한 상태에서 처음 투자를 하여 빚 1억이상을 가진 적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 매우 심리적으로 힘든 시기였습니다. 불과 2년 전 이야기 입니다.
2년 전 처음 빚을 보면서 생각한 것은 이상하짓 하지말고 저축으로 갚자! 였습니다.
당시 저축 금액으로는 빚을 다 갚는데 3년이라는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빚은 1년 8개월 만에 다 갚을수있었습니다. 제가 가진 월급만으로는 사실 불가능하여 방법을 찾고 찾다보니, 시작 할 당시의 계획 보다 더 빠르게 목표를 이룬거 같습니다.
현재는 5개월이 지나 종잣돈 7천만원을 모은 상태입니다. 단지 투자를 한 것이 아닌 저축과 부업으로만 종잣돈을 모았습니다. 아직도 매우 부족한 상태입니다.
세이노의 가르침이라는 책에서 말한 것처럼 게획을 세우고 시작하는 것이 아닌 일단 시작하고 방향을 잘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 알게 되었고, 결국 해는 사람들의 원칙이라는 책에서 말한거 처럼 RSA가 내 목표를 이루는 것을 자연히 행동으로 만들어준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내용을 바탕으로 오프닝 강의를 듣고 공책에 정리하면서 듣었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강의를 기대하면서 수강후기를 마무리하겠습니다.
댓글
우와 린생님 뭔가 코찡합니다. 남들이 '그게 되겠어?' 하는 길을 가고자 할때 외로움과 두려움 때문에 포기한적이 많았던 저로서는 린생님이 해내신 대기업 입사나, 대출금 상환을 위한 고된 시간이 너무 멋져보입니다. 어떤 목표를 가지고 있든 어떻게?보다는 무엇을?에 집중하다보면 RAS가 자연스럽게 그길로 나를 이끈다는걸 월부에 와서 알게된것 같아요. 이미 성공경험이 있으신 린생님은 부동산에서도 좋은 결과 만드시겠네요:) 희망찬 시작과 의미있는 결과를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와우 린생님!!! 저축으로 갚자! 라는 말에 묵직함이 느껴집니다! 그간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자본주의를 알아가는 첫 발걸음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