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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의 전략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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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작성 과제
STEP1. 책의 개요
내가 읽은 책의 개요를 간단하게 작성해보세요
1. 책 제목: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2. 저자 및 출판사: 너나위, 알엔이치코리아
3. 읽은 날짜: 2024/03/02
4. 총점 (10점 만점): 9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몇 가지 핵심 키워드와 함께 내가 책 내용을 나만의 언어로 요약해보세요
[Chapter2.2 돈을 쓰면서 결국 돈을 버는 법.]
# 생산자산 #직장인의 자산 증식
나는 일단 생산 자산 구입에 필요한 돈을 모우고자 지출을 통제했다. 시간이 흘러 필요한 금액이 모이면, 생산 자산을 하나 둘 사들였다. 즉, 내가 산 것보다 절대 비싸게 되 팔 수 없는 것(소비 자산)을 사들이는 것에서 내가 산 가격보다 비싸게 팔 수 있는 것(생산 자산)을 사기 시작한 것이다. 직장인이 자산을 불려 나가려면, 그 수단이 꼭 부동산 투자가 아니라고 해도 결국 이 흐름을 따를 수밖에 없다.
[Chapter3.3 평범한 직장인도 얻을 수 있는 결과]
#초심자의 행운 #투자의 경험 쌓기 #시행착오를 통해 배우는 교훈과 실력 #저평가 안목 #투자 효율성 #자금 동원력
부동산 10채를 마련하기까지는 최대한의 경험을 해보려고 애썼다. 그때 내게 가장 중요한 화두는 ‘잃지 않는 선에서 경험 쌓기’였다. 투자 시장에 들어와서 첫 투자를 통해 돈을 벌었다면, 당신은 운이 좋은 것이다. 다만 이런 행운이 매번 찾아오는 건 아니라는 걸 명심하라. 오히려 그 행운이 투자자의 눈을 가리게 된다면 다음 투자에서 고배를 마실 수도 있다. 인간이 무언가를 배운다는 건, 결국 시행착오를 반복하면서 얻는 살아 숨 쉬는 경험과 교훈으로 실력을 가다듬는 과정이 아닐까? 잃지 않는 부동산 투자를 하고 싶다면, 다음 세 가지를 갖춰야 한다. 첫째는 부동산의 저평가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안목, 둘째는 적은 투자금으로 투자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기술, 셋째는 역전세 등에 대비하여 내 자산을 방어할 수 있는 자금 동원력이다.
[Chapter4.3. 절대로 돈을 잃지 않는 투자법]
#저평가 부동산 #알수록 비교할 수 있다 #부동산 투자는 발품이다.
사는 순간 돈을 버는 것이 투자이고, 막연하게 오를 것으로 생각하는 것에 돈을 투입하는 건 투기다. 미래를 예측하는 건 인간의 능력 밖이다. 저평가된 부동산을 판단하려면 계약하기 전 더 많은 대상을 살펴보고 이와 비교해봐야 한다. 비교할 수 있는 아파트 단지와 물건을 늘려야 저평가된 물건을 발견할 수 있다는 말과 같다. 당신의 두 다리가 튼튼하고 굳은 의지와 열정만 있다면, 차트나 엑셀, 시계열, 통계 같은 것을 몰라도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부동산 투자는 결국 발로 하는 것이니 말이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책을 읽고 난 후 새롭게 깨닫게 된 점을 적어보세요
1.직장인의 노동소득 만으로는 나의 노후를 대비할 수 없다. 일반적인 직장인도 자본소득을 통해 자산 시스템을 마련할 수 있다.
2.저평가 투자의 기준은 투자를 하는 시점에 결정된다. 앞으로 오르겠지 라는 기대는 저평가 투자가 아니라 기대심리에 의존한 투기에 가깝다.
3.자본주의 시스템, 돈, 부동산을 두고 옳고 그름을 따지지 말고 현상을 관찰하고 이해하고 이용하면 그만이다.
4.멀리 가기 위해서는 함께해야 한다. 그리고 함께 가려면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과 함께 해야 한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책 내용 중 내 삶에 적용하고 싶은 점을 작성해보세요. 적용할 점은 구체적일수록 좋아요!
1.자본 재배치 고민해 보기 (실거주에 깔고 앉은 금액을 이용할 수 있는 방법) 투자에 활용할 수 있는 종잣돈 극대화
2.원하는 은퇴 시점을 생각해 보고, 노후 준비를 목표로 돈이 얼마나 필요한지 구체적으로 계산한다.
3.조급함을 버리고 실천을 위해 공부, 순서, 반복하기
4.경제 투자와 관련된 서적 월 4권씩 읽기
5.월부 강의 & 팀 모임에 매월 끊이지 않도록 지속하기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책을 읽으며 기억하고 싶은 ‘책 속 문구’가 있다면 적어보세요
(P. 368) 요즘 사람들은 마땅히 좋아하는 것이 없으며 그래서 열정을 쏟을 대상이 없다고 말한다. 좋아하는 것을 찾기 이전에, 필요한 것을 좋아하는 일로 바꿀 수 있을 만큼 매진해 보아라.
(P369) 이제 책을 읽은 당신에게 공이 넘어갔다. 앞에서 언급했든 나는 당신이 ‘아는 것’에 그치지 말고 ‘행동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긴 호흡으로, 차근차근, 하나하나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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