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16조 영순위 조장입니다!!
저희는 일요일 저녁 8시부터 온라인 조모임을 진행했습니다.
이젠 너무나도 정겨운 조원님들과
유쾌한 독서모임을 가졌는데요.
제가 컨디션이 많이 좋지 않아
급하게 오프모임에서 온라인으로 바뀌었는데도
불구하고 참석해주셨던 조원분들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오전부터 몸살로 약먹고 푹쉬었더니
놀랍게도 독서모임 전에 바로 회복이 되었어요..
이런게 책임감이란 걸까용??
어쩌면 조원분들을 좋은 모습으로 만나고 싶었던
저의 내면의 목소리가 컨디션을 좋게 해줬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열중반 여러분들도 건강관리 잘 챙기시길 바라겠습니다!!
저희 월부력으로는 가장 막내이신
저희 우디미님!! 매번 잘 해내시고 있는 모습에서
앞으로도 쑥쑥 성장하실 미래가 보이는거 같습니다.
부동산 강의를 들으면서 가족분들을 위해
좋아하시던 술까지 끊으셨던 조지김님!
모든일에 솔선수범하시고
이야기보단 행동으로 보여주시는 분이십니다.
요번에도 목실감을 통해 변화해보겠다고 하셔서 기대됩니다!
빛샘님은 자녀분들에게 부동산 공부를 통해
경제에 대해서도 많이 가르쳐주려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좋은 아버지신거 같다고 느껴졌습니다.
항상 겸손하신 자세로 배우시는 모습이 인상깊으신 빛샘님!!
앞으로도 홧팅입니다!!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유빈님과 뉴원더님의 임장할때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인데요!
유빈님은 조모임이 아닌 임장을 가실때
남편분과 같이 가신다고 합니다
그럴때마다 적절한 당근정책으로 좋아하는 음식집을
간다던가 외식과 배달을 한다던가와 같은 당근정책을
사용하여 갈등을 해결하신다고 하셨고
뉴원더님은 임장지에 가실때 간식거리나
그지역에서만 먹을 수 있는 특산품을 사와서
가족분들에게 임장에 대한 좋은 기억을 주게끔 하신다고 합니다.
저도 나중에 가족과의 갈등이 생기지 않도록
요런 정책들을 비엠해보고 싶었습니다.
이번에 제가 적용할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빛샘님이 알려주신
아침시간 명상하면서 마인드 컨트롤하기를 통해
하루를 시작하는 습관을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월부은 책에서 마지막장에 나왔던 내용처럼
가족에게 우선순위를 두고
시간을 많이 쓰라고 했던 부분에 대해서
깊이 토론했던 시간이었던거 같습니다.
다음주가 마지막이라는게 아쉬워지는 마음이네요!!
저희 조원님들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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