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자아빠를 꿈꾸는 봉실즈입니다.
이번 조모임은
두 가지를 다르게 진행해보았습니다.
(웃음소리 등 리액션이 바로바로
대화하듯 이어져서 좋았음)
(한 분에게 포커싱이 집중되니
급하게 진행되는 느낌이 줄어듦)
* 지난 조모임간에는 발제문 당
최소 2~3명씩 이야기하다보니
너무 급하게 진행된 것 같아 내심 아쉬웠음
“발제문 구성은
보통의 월급쟁이가 부자가 되어
은퇴하게 되기까지의 과정이 녹아있었으며,
결국 이는 월부에서 지향하는 바와 일맥상통한다.”
“연봉은 역시 높은게 좋다.”
“비근로소득 6단계는 단계별 적용이다. 지금은 절약이다.”
“앞마당 2개만 되어도 비교평가가 된다. 왜 선호하는 지역인지 알겠다.”
“지역조사는 타인의 관점이 큰 도움이 된다.” (로컬 / 젊은 분 / 연령대별 차이)
“임보는 한 달에 하나씩 쌓아가야겠다. 또한, 루틴은 경력이 쌓일수록 꾸준함을 유지하는게 어렵겠구나.”
“갈등은 외부로부터 나타나지만, 해결은 자신에 대한 갈등을 줄이는 것으로부터 시작이다.”
댓글 0
찬찬Bro : 크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