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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중급반 - 계약부터 전세까지 실전투자 A to Z
게리롱, 양파링, 식빵파파, 주우이

에서는 저환수원리에 관해 배웠고 (저평가, 환금성, 수익성, 원금보존, 리스크 관리) 이것들을 충족하려면 어떠한 기준!! 에 부합해야 하는지 설명을 들었음. 명확한 기준이 있어 투자 대상을 정할 때 마음이 가는대로 휩쓸리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짐. 이렇게 명확한 기준이 있어도 비교군 평가시에는 한가지의 고정된 기준을 세운뒤 나머지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가야함. 그래서 상대평가가 애매한 경우가 있음. 이 경우에는 명확하게 평가 할 수 있는 물건들로 평가해야함.
그 예시로
-덜좋은 입지 신축 30평과 좋은 입지 구 30평대 비교!
-비역세권 신축 25평과 역세권 구축 32평 비교!
-덜 좋은 입지 역세권 구축과 좋은 입지 역세권 구축 비교! 해보았고 비교하기 어려운 것들은 case by case 인 곳들 이었으며
비교를 잘 하려면 어떤식으로 해야하는 지 알려주셨음.
사전준비->분위기 임장-> 지역조사->단지상세임장->후보물건선정->매물임장->임보완성->투자결정 에 이르는 프로세스 들로
실질 임장 나가기전 미리 파악해야 할것과 어디서 확인할 수 있는지, 임장루트를 짜는 방법과 주의점, 가서 무엇을 해야하는지 목적의식 가지며 어떤 것을 주로 관찰해야 하는지, 다녀와서 어떤것을 해야하며 마지막 투자물건을 결정하기 까지의 핵심적인 내용들을 알려주셔서 준비부터 물건결정까지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 스케치 (강의록을 보지 않고 혼자 스스로 떠올려 볼 수 있어야 함.)해 볼 수 있었음.
강사님의 사례를 들어 투자 프로세스에 대입해 설명 해 주심.
투자지의 첫 임장과 그 트레킹의 시간이 약 2년 이었다는 점. (끈기를 가지고 트레킹 해야되는구나!) 기회를 포착 후 계약 까지는 그리 길지 않은 2개월로 고가치의 물건이 싸다고 결론 내리고 확신이 있다면, 1등을 뽑았다면 (리스크도 잘 넘길 수 있다는 믿음이 있으면!) 그 시간은 빠르게 진행(미쉘님도 같은 이야기를 하였음!) 하였음.
3단계 방법은 환경에 있기, 끈기, 습관 으로 강의를 꾸준히 듣고, 계획만 세우지 말고 지금 당장 아주 작은것이라도 실행하며(책 한장 읽기), 목표를 갖고 동료와 함께 하기를 말씀해 주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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