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주린이(?)일뿐 아니라 금융문맹입니다. 부끄럽지만 그렇습니다.
오프닝 강의를 들으며 다소 생소한 말들이나 저와 같은 무주택자가 아닌 1주택자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조금 움츠러들었지만, 시작이 반이라는 말을 되새기며
저만의 작은 목표를 가지고 지속적으로 꾸준히 해나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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