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강의 때,
4가지 포인트의 견해를 들을 수 있었다
1) 내집마련 VS 투자
2) 똘똘한 한채 VS 시스템 투자
3) 갈아타기 좋은 시점
4) 서울투자 VS 지방투자
결국은 위 4가지 선택권의 기준은 '나'에 있다는 것 같다
나의 상황을 객관화 해서,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것 (무리가 아닌)을 찾아봐야할듯 하다.
댓글 1
루씨조장님, 고생많으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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