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파트 수익률이 이거였어?
다음 달에 만기인 적금 이자 보다 못하잖아?
처음으로 내 아파트 수익률을 계산하고 여러가지 사항들을 봤을때 막심한 손해라는걸 알 수 있었다.
전엔 대략 짐작으로 ‘내가 아파트를 잘 못 사서 지금 여러가지 손해를 보고있구나‘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수익률을 계산해보고 따저보니깐 이건, 장난이 아닌거다.
속이 쓰리기까지 했다.
왜 집 사기전에 월부를 보고 사지 않았을까.
막심한 후회가 들었지만
1강 2시간이 흔적없이 지나간것처럼 빠르고 유익하고 재미있게 지나갔다.
후회는 금방 잊혀지고 기쁨이 찾아왔다.
아, 갑자기 궁금한게 파도 물 밀린듯 밀려와서 메모지에 적어놓고.
다음날 월부 1:1상담을 상담할 계흭을 잡았다.
전엔 머리에 아무것도 든게 없는 사람처럼.
질문거리라 없었다.
궁금한게 없었다.
1강만으로 궁금한게 샘솟듯이 이렇게 생길 수 있다니 놀랍다.
너바나님이 내 뇌를 제대로 자극 하셨다.
먹지않아도 배부르고 자지않아도 에너지가 넘친다.
흐름 제대로 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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