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열반스쿨 기초반 72기 101조 부자파이어)

  • 24.03.07

첫 강의, 매우 유익하고, 돈 아깝지 않은 강의였다.

왜냐하면 부자가 되기 위해 독서를 시작한 후로 읽은 책들에서 하는 이야기를

너나위님께서 여러 부분 이야기 해 주셨고, 내가 몰랐던 이야기도 많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믿고 가도 되겠다는 확신이 생겼다.


설레는 강의였다.

첫직장에서 몸과 마음이 만신창이가 되고 나서 나는 새로운 직업으로 공인중개사를 선택하였다.

우연히 집거래를 위해 공인중개사님을 만나서 얘기를 듣다가 내가 포기한 직업을 가졌었고,

지금 공인중개사로서 매우 만족도가 높다고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돈을 벌기 위한 직업적 수단으로 선택했을 뿐

직접 투자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랐다.

나는 공인중개사 공부를 아주 열심히 해 1년만에 합격을 하고, 공인중개사로서 3년반이상 사업을 운영해

왔지만 중개사로서, 근로자로서 일했지 적극적으로 직접 투자를 하진 못했다.

너나위님께서 앞으로 직접투자의 방법을 명확하게 알려주실 거라 믿기에 매우 설렌다.


둘을 알려준 강의였다.

나는 하나는 알고 둘은 몰랐다.

양도소득세를 줄이기 위해 일시적 1가구 2주택 제도를 활용해 이사를 다니며 자산을 조금씩 불려 왔다.

비과세 혜택을 받기 위해서 였다.

그러나 1년에 1채씩 구입하는 것으로 채수를 늘려나가고 시스템을 만들어 간다고 하신 말에서

아주 신선한 충격이었다.

비과세보다 중요한건 시스템적으로 자주 수익이 발생하는 것이 전체적으로 더 큰 수익이 날수 있으니 말이다.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근격이었다.

하지만 휘회하지 않는 건 그땐 돈이 없었다. 그리고 몰랐다.

하지만 이젠 그길을 알려주는 든든한 전문가가 있는 이곳을 알게 되었으니 앞으로의 내가 기대된다.


현재 내가 알고 있는 건 약간의 부동산 거래에서의 지식과 경험이지 투자 안목이 아니다.

앞으로 열심히 공부하고 몸으로 뛰어서 직접투자자로서 성공하고 싶다.

근로자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랑하는 나의 남편과, 부모님, 언니들, 내 자식들의 미래까지

가문을 일으키는 내가 되고 싶다.

그 첫걸음을 이곳에서 시작할 수 있게 되어 너무나 든든하고

희망이 생겨서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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